게시글 제목 동아시아 경제 협력을 위한 국제 포럼 초청 강연
제목동아시아 경제 협력을 위한 국제 포럼 초청 강연
내용제가 말씀드린 Hub Korea와 신한반도 구상은 한국만의 혹은 남북한만의 이익을 추구하는 자기 중심적이고 배타적인 결합이 아니라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 드립니다. 이러한 구상은 동북아의 협력 속에서 진행되어야 하며 또한 그 결과는 지역내 각국에게도 이익이 되어야 합니다. 새로운 한반도를 향한 저의 계획은 '남북 공동의 집짓기'와 '동북아시아 동네 만들기'가 동시 병행적으로 추진되는 과정입니다. 동북아의 주변국 및 국제기구의 참가와 연계하여 평화와 협력을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이러한 다양한 협력의 과정을 통해 경험과 교류를 더욱 확대 발전시켜 궁극적으로는 동북아시아의 평화공동체, 경제공동체를 형성하고 제도화하는 것입니다.
생산자[16대대선노무현후보선거대책본부]
생산일자2002.10.31
부제목취임전 연설, 강연
메타생산일자 : 2002.10.31.생산자 : [16대대선노무현후보선거대책본부]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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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한양대 채용박람회 노무현 후보 연설
제목한양대 채용박람회 노무현 후보 연설
내용저는 정책에 있어서 복지분야에 오히려 더 큰 관심을 갖고 있다고 해서 때로 성장에 대해서 무관심한 것 아니냐는 지적을 더러 받기도 했습니다만 저는 복지 중에서 가장 좋은 복지가 일자리를 가지는 것이 최고의 복지다 저는 그렇게 항상 생각합니다. 일이라는 것은 생활의 방편이라도 하지만 자아를 실현하는 것이고 또 자기스스로 생활의 최소한 보람을 느끼고 희망과 자부심을 가지고 살 수 있는 기본적인 조건이기 때문에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다 라고 항상 생각해 왔습니다.
생산자[16대대선노무현후보선거대책본부]
생산일자2002.10.31
부제목취임전 연설, 강연
메타생산일자 : 2002.10.31.생산자 : [16대대선노무현후보선거대책본부]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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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주한 유럽연합 상공회의소 초청 오찬회의 연설
제목주한 유럽연합 상공회의소 초청 오찬회의 연설
내용저는 한국경제를 성숙한 시장경제로 발전시켜 나가고자 합니다. 원칙이 바로 서고, 서로를 신뢰하며, 갈등을 대화와 타협으로 풀어 가는 경제입니다. 이를 위해 안으로는 "국제적 룰"이 "보편적 기준"이 되도록 시장과 기업을 개혁하고, 밖으로는 "열린 경제"를 지향하겠습니다. 지금까지 한국경제의 발전에 도움을 주신 여러분들께서 앞으로도 큰 힘이 되어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생산자[16대대선노무현후보선거대책본부]
생산일자2002.10.29
부제목취임전 연설, 강연
메타생산일자 : 2002.10.29.생산자 : [16대대선노무현후보선거대책본부]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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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대구국민참여운동본부 발대식 연설
제목대구국민참여운동본부 발대식 연설
내용정치 개혁하겠습니다 제가 앞장서겠습니다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오늘로 얘기를 바꾸겠습니다. 정치 개혁됩니다. 국민들이 합니다. 노사모가하겠습니다. 국민참여운동본부에서 끌고 됩니다. 노무현이 합니다. 이렇게 개혁됩니다. 정치인의 대권시대에서 국민의 대권 시대로 넘어갑니다. 여러분들이 하고 계신 것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성공에 도전했고 성공했습니다. 저는 이 성공을 아주 자랑스럽게 생각해 왔습니다. 이제 국민 여러분과 함께 성공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정치인의 성공시대가 아니라 국민 성공시대를 위해서 열심히 뛰겠습니다.
생산자[16대대선노무현후보선거대책본부]
생산일자2002.10.27
부제목취임전 연설, 강연
메타생산일자 : 2002.10.27.생산자 : [16대대선노무현후보선거대책본부]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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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카이스트 강연
제목카이스트 강연
내용1 기술혁신, 2 합리적인 시장시스템, 3 합리적 사회 그렇지요. 이것이 우리의 경쟁력 향상의 전략이다. 우리가 선진국으로 향해 나가는 소위 21세기 새로운 시대로 향해가는 우리의 전략 아니겠습니까? 여기에다 두 개를 더보태겠습니다. 하나는 신동북아시대,동북아시대 이것이이야말로 한국의 새로운 미래다. 이것이 되면 이제 여러분들의 지식과 기술이 한반도에서 갇혀있는 신세가 아니라 그야말로 아시아대륙을 석권하는 그런 가능성이 열리는 것 아니겠습니까? 다음에는 지방화로 갑니다.한국의 중앙 집중적인 문화를, 제도를 고쳐내면 그야 말로 지방분산은 가능합니다. 지방과 중앙이 함께 활발하게 돌아갈 때 그 사회가 훨씬더 평화롭고 훨씬더 생산성 높은 사회가 됩니다. 지방화 이것이야말로 빠뜨릴 수 없는 우리한국사회의 소위 발전전략이다. [장소]인문사회과학관시청각실
생산자[16대대선노무현후보선거대책본부]
생산일자2002.10.25
부제목취임전 연설, 강연
메타생산일자 : 2002.10.25.생산자 : [16대대선노무현후보선거대책본부]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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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대전충남 당직자 간담회 노무현 후보 연설
제목대전충남 당직자 간담회 노무현 후보 연설
내용바람이 붑니다. 저는 돛을 올렸습니다. 기름으로 돌리는 배가 아니라 오로지 돛으로 만가는 배, 돛을 올렸습니다. 출범했습니다. 바람이 꺼지면 그때는 제자리에 설 수밖에 없습니다. 여러분 바람을 계속 보내주시겠지요? 키를 잡겠습니다. 똑 바로 잡겠습니다. 그야 말로 원칙의 길로 정의의 길로 그리고 이 땅의 중산층과 서민을 위한 길로 그리고 화해와 평화와 협력의 시대를 열어 가는 길로 이 키를 똑바로 잡고 앞으로, 앞으로 전진 하겠습니다. 저도 또한 두렵습니다. 바람이 꺼지면 어떻게 할까, 언제까지 이 바람이 불어줄까? 두려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또한 한편으로 강한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바람은 절대 꺼지지 않습니다. 이 바람은 끝까지 갈 것입니다. 이 반란의 바람이 민주혁명의 바람이 될 때까지 그리고 우리가 승리할 때까지 끝까지 불어줄 것으로 저는 굳게 확신합니다.
생산자[16대대선노무현후보선거대책본부]
생산일자2002.10.25
부제목취임전 연설, 강연
메타생산일자 : 2002.10.25.생산자 : [16대대선노무현후보선거대책본부]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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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노풍 폭발 전야제 연설
제목노풍 폭발 전야제 연설
내용이번 우리 연말 대통령선거에서는 왕을 뽑지 맙시다. 왕을 뽑지 말고 여러분의 친구를 뽑읍시다. 그냥 친구가 아니고 소신 있고 원칙 있고 한다면 하는 사람 그리고 한다면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 그런 친구 그지요? 친구는 친구인데 괜찮은 친구,그렇게 가십시다.
생산자[16대대선노무현후보선거대책본부]
생산일자2002.10.24
부제목취임전 연설, 강연
메타생산일자 : 2002.10.24.생산자 : [16대대선노무현후보선거대책본부]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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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노무현 민주당 후보 평화포럼 연설
제목노무현 민주당 후보 평화포럼 연설
내용대북 화해·협력 정책이 차기 정권에서 단절된다면 그것이 다시 회복하는데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 알 수가 없습니다. 우리 국민들은 역사적 전환기에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대선에서 엄정한 선택을 해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생산자[16대대선노무현후보선거대책본부]
생산일자2002.10.24
부제목취임전 연설, 강연
메타생산일자 : 2002.10.24.생산자 : [16대대선노무현후보선거대책본부]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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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한국교총 토론회 노무현 후보 연설
제목한국교총 토론회 노무현 후보 연설
내용첫째, 학교교육을 내실화·정상화하고, 사교육비 수요를 지속적으로 줄여나가겠습니다 둘째, 교원의 근무 여건과 처우를 개선하고, 전문성 향상을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하여, 교원의 자부심과 긍지를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교육부 개혁을 포함하여 교육행정의 분권화와 자율화를 추진하겠습니다. 넷째, 지방대학의 발전을 위한 투자를 획기적으로 증대하고, 고등교육의 전문화·특성화를 유도하겠습니다. 다섯째, 이상과 같은 개혁과 개선을 위해 소요되는 교육재원을 경상비의 증액과 특별회계를 통하여 확충하겠습니다
생산자[16대대선노무현후보선거대책본부]
생산일자2002.10.23
부제목취임전 연설, 강연
메타생산일자 : 2002.10.23.생산자 : [16대대선노무현후보선거대책본부]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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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민주당 정치개혁안 발표 연설
제목민주당 정치개혁안 발표 연설
내용이번 대통령선거 때부터 지난 번 선거관리위원회에서 국회에 제안한 대로 선거공영제를 대폭 확대하고 미디어선거·인터넷선거를 활성화함으로써 돈이 들지 않는 선거가 될 수 있도록 법안을 통과시켜 주어야 된다. 만일에 이번에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출했던 법안을 손질해서 통과시키지 않으면 이번 대통령선거 또한 많은 돈이 들어가는 소위 돈선거 조직 선거 또는 동원선거가 됨으로써 선거결과에 대해서 국민들의 신뢰를 받기 어려울 것입니다. 그 선거과정의 정당성에 관해서 국민들로부터 신뢰받는 못하는 정부가 과연 무슨 일을 할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정치개혁은 이번 선거 때부터 시작되어야 하고 이번 선거에서 가장 중요한 개혁은 선거운동 방법이다. 따라서 돈 안드는 선거 깨끗한 선거 투명한 선거를 위해서 선거관리위원회가 제안했던 선거법을 반드시 통과시켜서 이번 대통령선거를 할 것을 한나라당과 이회창 후보 그리고 국회에 대해서 제안하는 바입니다.
생산자[16대대선노무현후보선거대책본부]
생산일자2002.10.22
부제목취임전 연설, 강연
메타생산일자 : 2002.10.22.생산자 : [16대대선노무현후보선거대책본부]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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