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제목 대통령선거 핵심공약 발표 연설
제목대통령선거 핵심공약 발표 연설
내용정당의 핵심은 바로 정책입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우리 한국이 정책정치가 정착되지 않은 관계로 대체로 정책을 가벼이 생각하기도 합니다만 이제 정책이야말로 우리 정치의 중심에 서야 합니다. 우리의 모든 기준은 정책으로 판단하는 시대로 이렇게 가야 합니다. 우리 민주당의 정책은 여러 면에서 한국의 미래를 약속하고 있습니다만 그중에서도 오늘날 서민들이 특별히 관심을 가지는 특권과 차별을 시정하고 자율과 분권의 정치를 함으로써 바로 선 나라를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통합과 원칙의 바른 정치를 추구한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우리 민주당은 남북관계를 발전시켜서 동북아의 시대를 열어나감으로써 한국을 세계에서 가장 역동성있는 경제블록의 노른자위 땅으로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시장 경제자들을 개혁하고 新산업정책으로 산업강국을 실현하고 정보와 과학기술의 대국을 실현한다는 내용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 당은 중산층과 서민의 이익을 대변해온 당입니다.
생산자[16대대선노무현후보선거대책본부]
생산일자2002.11.18
부제목취임전 연설, 강연
메타생산일자 : 2002.11.18.생산자 : [16대대선노무현후보선거대책본부]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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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경북선대위 발대식 연설
제목경북선대위 발대식 연설
내용앞으로 한국이 어떻게 해서 그야 말로 번영하는 나라 잘사는 나라가 될 것이냐, 첫 번째 저는 동북아시대를 맞이하고 만들어나가야 된다, 남북관계를 성공시켜야 동북아시대를 맞이할 수 있다 이렇게 주장합니다. 두 번째는 지방이 잘 살아야 한다. 지방을 잘살게 해야 된다. 세 번째는 원칙을 바로 세워야 된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생산자[16대대선노무현후보선거대책본부]
생산일자2002.11.16
부제목취임전 연설, 강연
메타생산일자 : 2002.11.16.생산자 : [16대대선노무현후보선거대책본부]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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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전농 대회 노무현 후보 연설
제목전농 대회 노무현 후보 연설
내용개방은 최대한 저지하겠다. 그러나 책임 없이 장담하지 않겠다. 개방되기 전에 먼저 대책을 세워야 한다. 개방되기전 사전 사후에 확실하게 대책을 확실하게 세워나가겠다. 지금 여러분께 가장 중요한 것은 여러분의 부채문제이다. 부채문제 이대로 두고는 어떤 농민도 살아 갈 수가 없다. 농민들도 기업과 마찬가지로 회생대책을 세워서 상환기한에 대한 부담 없이 확실하게 농민들이 농촌부채를 다 갚아 나갈 수 있도록 대책을 세워서 해결하겠다.
생산자[16대대선노무현후보선거대책본부]
생산일자2002.11.13
부제목취임전 연설, 강연
메타생산일자 : 2002.11.13.생산자 : [16대대선노무현후보선거대책본부]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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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청년위원회 발대식 노무현 후보 연설
제목청년위원회 발대식 노무현 후보 연설
내용여러분, 단일화가 꼭 성사되길 저도 바라고 여러분들도 힘을 함께 모아주십시오. 마음을 함께 모아주십시오. 그리고 이 단일화를 이룰 수 있는 힘은 국민들이 지금의 상황을 좀더 진지하게 생각하고 또 거듭 생각해서 국민들의 결단이 먼저 선행되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생산자[16대대선노무현후보선거대책본부]
생산일자2002.11.12
부제목취임전 연설, 강연
메타생산일자 : 2002.11.12.생산자 : [16대대선노무현후보선거대책본부]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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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IT 정책포럼 노무현 후보 연설
제목IT 정책포럼 노무현 후보 연설
내용꿈꾸는 사람만이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 모두 원칙과 신뢰가 살아나고, 공정하고,투명한 사회, 동과 서, 남과 북이 평화와 번영을 함께 누리는 통합된 나라를 이루어 냅시다.당당한 대한민국, 부강한 대한민국을 이룩합시다.
생산자[16대대선노무현후보선거대책본부]
생산일자2002.11.12
부제목취임전 연설, 강연
메타생산일자 : 2002.11.12.생산자 : [16대대선노무현후보선거대책본부]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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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전북 선대위 발대식 연설
게시글 내용 요약 이제 한국이 민주화도 이만큼 되었고 이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한 단계 성숙된 사회 자랑스러운 사회로 가자면 이제 지도자가 떳떳해야 합니다.
제목전북 선대위 발대식 연설
내용이제 한국이 민주화도 이만큼 되었고 이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한 단계 성숙된 사회 자랑스러운 사회로 가자면 이제 지도자가 떳떳해야 합니다.
생산자[16대대선노무현후보선거대책본부]
생산일자2002.11.11
부제목취임전 연설, 강연
메타생산일자 : 2002.11.11.생산자 : [16대대선노무현후보선거대책본부]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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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경남 선대위 발대식 연설
제목경남 선대위 발대식 연설
내용이제 세상은 달라지고 있습니다. 새로운 시대로 가고 있습니다. 그 새로운 시대는 특별한 시대가 아니라 과거에 고관대작의 집에 태어나서 어렸을 때부터 도련님 대접받으면 영감님소리 들으면서 단 한번도 남한테 고개숙여 본 일이 없는 그 사람들의 시대가 아니라, 부잣집에 태어나서 고생이 뭔지 모르고 항상 입만 열면 지시하고 그래서 지배자로 군림했던 그들의 세상이 아니라 크게 잘나지 않아도 크게 많이 배우지 않아도 크게 많이 가지지 않아도 성실하게 살고 거짓말하지 않고 법 지키면서 이웃을 사랑하면서 함께 살아왔던 우리 보통사람들의 시대가 새로운 시대인 것입니다.
생산자[16대대선노무현후보선거대책본부]
생산일자2002.11.10
부제목취임전 연설, 강연
메타생산일자 : 2002.11.10.생산자 : [16대대선노무현후보선거대책본부]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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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경기 선대위 발대식 연설
제목경기 선대위 발대식 연설
내용여러분 돌아가시거든 이렇게 말씀하십시오. 빚진 노무현, 노무현은 빚진 사람이다, 빚진 노무현, 누구한테? 나한테 빚졌다 그렇게 큰 소리 내십시오. 제가 대통령 되고 난 뒤에, '저 사람 나한테 빚진 사람이다' 이렇게 얘기하십시오. '내가 말하면 꼼짝못해' 이렇게 큰소리 내십시오. '무슨 빚졌냐, 내가 돼지 키워주었다, 돼지에다가 동전을 가뜩 넣어 가지고 내가 몇마리나 보내주었다, 나 혼자 한 마리만 보낸 게 아니고 이웃사람들한테 돼지 갈라서 주어가지고 다시 걷어 가지고 당에다가 갔다주었다' 그렇게 얘기하십시오. 그러면 대통령하고도 어쨌든지 큰소리칠 수 있는 국민이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생산자[16대대선노무현후보선거대책본부]
생산일자2002.11.09
부제목취임전 연설, 강연
메타생산일자 : 2002.11.09.생산자 : [16대대선노무현후보선거대책본부]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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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인천 선대위 발대식 연설
제목인천 선대위 발대식 연설
내용정치하면 돈 생각나고 돈하면 그냥 여기서부터 향기롭지 못한 생각을 우리가 하게 되는데 이 돈으로부터 자유롭고 자유로운 정치 이것 한번 해야 합니다. 돈 적게 쓰고 여러분들한테 조금씩 조금씩 모아가지고 깨끗한 돈 모으고 그리고 투명하게 쓰고 이렇게 정치를 바꾸어나가면 우리 정치가 바뀔 것입니다. 재벌 돈 받아쓰면 재벌정치되는 것이고 검은 돈 받으면 검은 정치되는데 우리 보통사람 돈 받아쓰면 보통사람정치 됩니다. 이렇게해서 과거의 낡은 정치 다 청산하고 이제 새로운 정치시대로 갑니다. 과거에는 정치인들이 나 앞장서서 간다 따라 와라, 민주화의 길로 간다 따라 와라, 우리 국민들이 다 따라 갔습니다. 이제는 그렇게 하지 맙시다. 당원 동지 여러분들께서 딱 보시고 아닌 것은 아니다 당신 혼자가라 이렇게 하고 우리 국민들과 함께 협의하고 국민들이 이익되고 국민들에게 도움되는방향으로 이렇게 가십시다. 정치인 한 사람 개인이 성공하는 시대가 아니라 그 정치인과 더불어서 함께 하는 모든 사람들이 마음이 흡족하고 기쁨이 있는 국민성공의 시대로 가야 되지 않겠습니까?
생산자[16대대선노무현후보선거대책본부]
생산일자2002.11.08
부제목취임전 연설, 강연
메타생산일자 : 2002.11.08.생산자 : [16대대선노무현후보선거대책본부]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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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천안택시 간담회 연설
제목천안택시 간담회 연설
내용왜 손잡지 않냐 왜 포용하지 않냐, 김영삼 前 대통령이 민정당하고 손잡아서 우리 정치에 잘된 것 하나도 없고 김대중 대통령도 부득이 한일이었지만 또 김종필 총재하고 손을 잡았는데 끝내 뭐가 순탄하지를 못했습니다. 아무렇게나 손잡은 정치가 그 뒤에 바로 되기를 기대하기도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외롭고 힘이 들더라도 저는 손잡을 사람하고 손잡고 손잡지 않을 사람하고는 손잡지 않는 방향으로 정치를 해나갈 생각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정치권에 와서 잘못된 정치를 너무 많이 배워버리고 너무 약삭 빠르고 너무 이해관계에 밝은 그래서 원칙없이 처신하는 정치인들과 손잡지 않고 새로운 뜻을 가지고 앞으로 정치에 참여할 많은 사람들, 물들지 않고 때묻지 않은 많은 사람들과 새롭게 손잡아서 한국정치를 새롭게 바꾸어볼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생산자[16대대선노무현후보선거대책본부]
생산일자2002.11.07
부제목취임전 연설, 강연
메타생산일자 : 2002.11.07.생산자 : [16대대선노무현후보선거대책본부]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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