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제목 공군사관학교 제51기 졸업 및 임관식 치사
제목공군사관학교 제51기 졸업 및 임관식 치사
내용현대의 안보상황에서 공군력을 가장 강력한 전쟁 억지력입니다. 우리 공군 역시 확고한 한·미 연합방위태세하에서 국가안보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공군이 가야할 길은 분명합니다. 과학군·기술군을 육성하는 데 더욱 주력해야 합니다. 전력을 지속적으로 첨단화하여 자주적 방위역량을 강화해야 합니다. 100년을 내다보는 거시적 안목으로 전략형 공군력을 건설하고, 나아가 '항공우주군'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착실히 구축해야 합니다. [연설 장소]공군사관학교 연병장(청원)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3.03.18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3.03.18.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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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3·15민주의거 43주년 기념 메시지
게시글 내용 요약 '참여정부'는 3·15의거의 정신을 이어받아 국민과 함께 하는 민주주의, 더불어 사는 균형발전사회, 평화와 번영의 동북아 시대를 열어 나갈 것입니다.
제목3·15민주의거 43주년 기념 메시지
내용'참여정부'는 3·15의거의 정신을 이어받아 국민과 함께 하는 민주주의, 더불어 사는 균형발전사회, 평화와 번영의 동북아 시대를 열어 나갈 것입니다.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3.03.15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3.03.15.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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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해군사관학교 제57기 졸업 및 임관식 치사
제목해군사관학교 제57기 졸업 및 임관식 치사
내용육·해·공 3군이 균형있게 발전해 나가고, 과학군·정보군으로 한차원 높게 도약해야 합니다. 한.미 연합 방위대세를 비롯한 일본.중국. 러시아 등 주변국과의 공조체제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참여정부는 '선진해군'의 건설을 적극 지원해 나갈 것입니다. 현재 추진 중인 7천톤급 구축함과 대형수송함, 차기잠수함, 대잠항공기 등을 확보해 수상과 수중 항공이 입체전력을 갖춘 기동함개를 구비해 나갈 것입니다. 나아가 5대양 6대주를 누비며 세계 평화에 이바지하는 대양해군 시대를 힘차게 열어 가겠습니다. [연설 장소]해군사관학교 연병장(진해)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3.03.13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3.03.13.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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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육군사관학교 제59기 졸업 및 임관식 치사
제목육군사관학교 제59기 졸업 및 임관식 치사
내용육군은 국가안보의 최후 보루입니다. 육군의 역할과 책무는 앞으로도 더욱 막중해질 것입니다. 미래의 안보환경은 '디지털 육군'의 건설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 핵심과제는 인력의 정예화와 전력의 첨단화입니다.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21세기 '디지털 정예육군'의 선도자가 되어야 합니다. 나는 국군의 통수권자로서, 여러분과 함께 자주적 방위역량이 한층 강화된 '선진 정예강군'을 이룩해 나갈 것입니다. [연설 장소]육군사관학교 화랑연병장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3.03.11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3.03.11.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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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참여정부 국정토론회 말씀
제목참여정부 국정토론회 말씀
내용[인사말씀] 여러분이 보기에 저는 성공한 사람입니다. 대통령이 됐으니까요. 성공비결을 꼭 하나 말씀드리자면 끊임없이 도전했다는 것입니다. 욕심을 부려서 더 큰 이익에 도전했다기보다는 항상 자기 자신에게 도전했습니다. 나태해지는 자신을 극복하고 최선을 다했습니다. 앞으로도 끊임없이 자신을 향해서 도전하려고 합니다. 잘하기 위해서 실력을 갖추는 노력은 물론 이제 여러분을 믿고 여러분에게 일을 맡기는 방법도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강연] 정치가 무엇인가? 우선 국방, 치안 , 경제 이런 것입니다. 그 다음에 중요한 것이 국민들에게 나아갈 길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이를 우리는 국정비전이라고 합니다. 정치의 큰 기능은 비전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①국민과 함께 하는 민주주의 ②더불어 사는 균형발전사회 ③평화와 번영의 동북아 시대 등 대체로 이렇게 하면 우리가 좀 더 넉넉하고 여유있고 이웃을 생각할 줄 아는 따뜻한 사회가 되고 질 높은 삶을 누릴 수 있지 않겠느냐는 생각으로 과정상의 목표, 다시 말해서 국정목표를 세웠습니다. 실제로 이것이 되자면 우리 사회에 몇 가지 원리가 꼭 충족되어야 합니다. ①원칙과 신뢰 ②공정과 투명 ③대화와 타협 ④분권과 자율이 그것입니다. 이 외에 제가 강조했던 것이 경쟁력 강화전략으로서 첫째, 기술혁신, 둘째, 시장개혁, 셋째, 문화혁신입니다. 이와 같은 것이 우리 사회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핵심적 전략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어떻게 조직을 지휘해 가야 하느냐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새로운 일을 찾아야 하니까 학습해야 합니다. 새로운 일거리를 만들어야 하니까 진화하는 조직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려면 공직자들의 자세가 달라져야 합니다. 그렇게 하도록 만드는 것이 장관의 리더십입니다. 공직자들이 뭔가 하려는 의욕을 갖도록 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이 믿음입니다. 내가 연구해서 제안하면 장관이 10개 중 하나 정도는 받아줄 것이고, 우리 장관이 마음만 먹으면 이런 일은 해낼 수 있다는 믿음을 주어야 합니다. [마무리말씀] 저는 경쟁력 있는 대한민국, 일류국가 대한민국, 국민통합, 이것을 목표로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모두 개혁을 통해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리고 정부개혁이 다른 어떤 과제보다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공무원들이 효율적으로 일을 잘할 때 국가 경쟁력도 높아지고, 국민통합도 이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여러 말씀을 드렸지만 정부개혁, 시스템의 개혁이 핵심입니다. 공직사회 스스로 개혁해야 다른 개혁을 다할 수 있습니다. 공직사회가 사회개혁의 주체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공직사회가 적극적이고 의욕적이어야 합니다. 성공여부는 리더에게 달려 있습니다. 그 리더는 바로 여러분입니다. [연설 장소]중앙공무원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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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일자2003.03.07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3.03.07.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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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제84주년 3·1절 기념사
제목제84주년 3·1절 기념사
내용동북아 중심국가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한반도에 평화를 정착시키는 일입니다. 남북이 대립하며 한반도에 긴장이 고조되는 한, 동북아 중심국가의 꿈은 실현될 수 없습니다. 동북아의 평화와 번영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한반도의 평화와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대통령의 가장 큰 책무입니다. 앞으로 남북관계는 국민 여러분께 소상히 보고드리고, 국민적 합의를 바탕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우리에게는 선열들이 보여준 자주독립의 기상과 대동단결의 지혜가 있습니다. 오늘 3.1절을 맞아 일제의 총칼에 항거하며 이루고자 했던 선열들의 뜻을 다시 한번 가슴에 새깁시다. 국민통합과 개혁으로 평화와 번영의 동북아 시대를 열어갑시다. 자랑스런 대한민국을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줍시다. [연설 장소]국립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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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일자2003.03.01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3.03.01.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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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2·28 민주의거 43주년 기념 메시지
게시글 내용 요약 43년전 대구의 대구의 뜨거운 함성을 되새겨 보면서 '2·28민주의거 기념사업회'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제목2·28 민주의거 43주년 기념 메시지
내용43년전 대구의 대구의 뜨거운 함성을 되새겨 보면서 '2·28민주의거 기념사업회'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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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일자2003.02.28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3.02.28.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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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학군사관후보생(ROTC) 제41기 임관식 치사
제목학군사관후보생(ROTC) 제41기 임관식 치사
내용참여정부는 국민과 함께 하는 민주주의, 더불어 사는 균형발전사회, 평화와 번영의 동북아 시대를 열어 나갈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튼튼한 안보가 중요합니다. 국가안보는 언제나 국정의 최우선 과제입니다. 신임장교 여러분의 두 어깨에 국가와 민족의 장래가 걸려있습니다. 여러분은 국방임무의 완수를 통해서 평화와 번영의 동북아 시대를 열어 나가는 주역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뜨거운 격려를 보내면서 앞날에 무한한 발전이 있기를 바랍니다. [연설 장소]성남 학생중앙군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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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일자2003.02.28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3.02.28.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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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제16대 대통령 취임사
제목제16대 대통령 취임사
내용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오늘 저는 대한민국의 제16대 대통령에 취임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국민 여러분의 위대한 선택으로, 저는 대한민국의 새 정부를 운영할 영광스러운 책임을 맡게 되었습니다. 국민 여러분께 뜨거운 감사를 올리면서 이 벅찬 소명을 국민 여러분과 함께 완수해 나갈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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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일자2003.02.25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3.02.25.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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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제16대 대통령 취임 경축연 연설
제목제16대 대통령 취임 경축연 연설
내용지금 우리는 선택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도약과 후퇴의 중대한 갈림길입니다. 우리 국민은 숱한 도전을 슬기롭게 극복하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다시 한번 도약해서 선진국으로 진입할 것인가 아니면 뒤떨어질 것인가, 우리 하기에 달려 있습니다. 무엇보다 경제의 경쟁력을 높여야 합니다. 정치·행정 등 우리 사회의 각 부문의 문화도 질적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해야 합니다. 중앙과 지방이 조화와 균형을 이루며 발저해야 합니다. '동북아 시대의 중심국가로'로 도약하기 위해서도 남북간의 화해와 협력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저는 국민 여러분과 정치권의 동의를 구하면서 남북관계를 한발 한발 진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힘은 바로 국민통합에서 나옵니다. 다같이 힘을 모읍시다. [연설 장소]청와대 영빈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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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일자2003.02.25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3.02.25.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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