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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84주년 기념식 연설

게시글 내용 요약 임시정부의 헌장에는 "남녀노소와 모든 종파가 일치 단결하여 정의와 인도가 지배하는 나라를 세우자"는 말이 있습니다. 이 정신을 되새기면서 국민통합을 이루어 나가야 할 때입니다. 우리 모두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상생의 문화를 만들어 가십시다. 대화와 타협으로 공존의 문화를 만들어 갑시다. [연설 장소]백범기념관

제목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84주년 기념식 연설

내용임시정부의 헌장에는 "남녀노소와 모든 종파가 일치 단결하여 정의와 인도가 지배하는 나라를 세우자"는 말이 있습니다. 이 정신을 되새기면서 국민통합을 이루어 나가야 할 때입니다. 우리 모두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상생의 문화를 만들어 가십시다. 대화와 타협으로 공존의 문화를 만들어 갑시다. [연설 장소]백범기념관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3.04.13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3.04.13.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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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3자 위원회 위원을 위한 만찬연설

게시글 내용 요약 3자위원회는 지난 30년 동안 활발한 국제교류와 격조 높은 토론으로 국제사회의 올바른 여론형성에 기여해 왔습니다. 이번 서울 총회에서는 특히 동아시아의 평화와 공동번영을 주제로 한 논의가 예정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대가 매우 큽니다. 한국은 동북아시아가 '평화의 공동체', '번영의 공동체'로 발전해 나가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

제목3자 위원회 위원을 위한 만찬연설

내용3자위원회는 지난 30년 동안 활발한 국제교류와 격조 높은 토론으로 국제사회의 올바른 여론형성에 기여해 왔습니다. 이번 서울 총회에서는 특히 동아시아의 평화와 공동번영을 주제로 한 논의가 예정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대가 매우 큽니다. 한국은 동북아시아가 '평화의 공동체', '번영의 공동체'로 발전해 나가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가고자 합니다. '평화와 번영의 동북아 시대'를 열어 가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한반도에 평화를 정착시키는 일입니다. 참여정부는 '평화번영정책'을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전쟁도, 북한의 붕괴도 원하지 않습니다. 한반도에 평화를 정착시키고, 남북한의 공존과 공영을 추구할 것입니다. [연설 장소]청와대 영빈관 *확인 : 만찬->접견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3.04.12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3.04.12.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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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한국형 구축함 문무대왕함 진수식 축사

게시글 내용 요약 날로 성장하는 '필승 해군'과 우리 조선산업의 뛰어난 역량에 대해서 무한한 자부심을 느낍니다. 최첨단 무기체계와 스텔스 기능, 그리고 최신의 자동화된 지휘통제 시스템도 문무대왕함의 자랑입니다. 해군장병 여러분은 더욱 막강해진 전력을 바탕으로 영해수호의 신성한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해 주기 바랍니다. 이 자리는 또한 우리 조선산업이 일구어...

제목한국형 구축함 문무대왕함 진수식 축사

내용날로 성장하는 '필승 해군'과 우리 조선산업의 뛰어난 역량에 대해서 무한한 자부심을 느낍니다. 최첨단 무기체계와 스텔스 기능, 그리고 최신의 자동화된 지휘통제 시스템도 문무대왕함의 자랑입니다. 해군장병 여러분은 더욱 막강해진 전력을 바탕으로 영해수호의 신성한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해 주기 바랍니다. 이 자리는 또한 우리 조선산업이 일구어 낸 쾌거를 다함께 기뻐하고 축하하는 자리입니다. 지금 우리는 세계 1위의 명성에 빛나는 '조선 한국' 의 현장에 와 있습니다. [연설 장소]울산 현대중공업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3.04.11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3.04.11.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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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향토예비군 창설 35주년 축하 메시지

게시글 내용 요약 저와 참여정부는 300만 예비군 여러분과 함께 대한민국의 평화와 안정을 굳건히 지켜낼 것입니다. 예비군 전력의 정예화와 운영의 합리화를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겠습니다.

제목향토예비군 창설 35주년 축하 메시지

내용저와 참여정부는 300만 예비군 여러분과 함께 대한민국의 평화와 안정을 굳건히 지켜낼 것입니다. 예비군 전력의 정예화와 운영의 합리화를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겠습니다.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3.04.04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3.04.04.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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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제238회 임시국회 국정연설

게시글 내용 요약 ■ 이라크파병안에 대한 정치권의 이해와 협력을 요청 ■ '참여정부'의 국정운영과 개혁의 방향성을 분야별로 소상하게 밝힘 – SK글로벌 사건, 대화와 타협의 노사문화, 투명하고 공정한 시장을 위한 투명하고 공정한 사회문화, 감사원의 회계감사 기능을 국회로 이양, 공직사회 스스로의 개혁을 통한 일반 공직사회 개혁, 정치자금의 투명화, 지역구도...

제목제238회 임시국회 국정연설

내용■ 이라크파병안에 대한 정치권의 이해와 협력을 요청 ■ '참여정부'의 국정운영과 개혁의 방향성을 분야별로 소상하게 밝힘 – SK글로벌 사건, 대화와 타협의 노사문화, 투명하고 공정한 시장을 위한 투명하고 공정한 사회문화, 감사원의 회계감사 기능을 국회로 이양, 공직사회 스스로의 개혁을 통한 일반 공직사회 개혁, 정치자금의 투명화, 지역구도 해소, 언론개혁 등에 대한 국정연설 [연설 장소]국회 본회의장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3.04.02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3.04.02.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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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육군3사관학교 제38기 졸업 및 임관식 치사

게시글 내용 요약 참여정부는 4,800만 국민과 함께 평화와 번영의 동북아 시대를 열어 나갈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도 한반도에 평화를 정착시키는 일이 시급합니다. 평화는 튼튼한 안보의 토대 위에서만 지켜질 수 있습니다. 육군의 사명과 책무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는 튼튼한 국가안보의 중추로서 평화를 위협하는 어떠한 도전도 단호히 물리칠 수 있는 '디지털 정예육군'...

제목육군3사관학교 제38기 졸업 및 임관식 치사

내용참여정부는 4,800만 국민과 함께 평화와 번영의 동북아 시대를 열어 나갈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도 한반도에 평화를 정착시키는 일이 시급합니다. 평화는 튼튼한 안보의 토대 위에서만 지켜질 수 있습니다. 육군의 사명과 책무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는 튼튼한 국가안보의 중추로서 평화를 위협하는 어떠한 도전도 단호히 물리칠 수 있는 '디지털 정예육군'을 건설해야 합니다. [연설 장소]제3사관학교 충성연병장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3.03.26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3.03.26.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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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경찰대학 제19기 졸업 및 임용식 치사

게시글 내용 요약 참여정부는 경찰의 희생과 인내만을 요구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나는 대통령으로서 대한민국 경찰이 긍지를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깊은 관심을 기울일 것입니다. 경찰의 인력과 장비를 확충하고 경찰 선진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경찰과 관련하여 적지 않은 개혁과제들이 있습니다 하나하나 점진적으로 풀어가겠습니다. [연설 장소]경찰대학

제목경찰대학 제19기 졸업 및 임용식 치사

내용참여정부는 경찰의 희생과 인내만을 요구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나는 대통령으로서 대한민국 경찰이 긍지를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깊은 관심을 기울일 것입니다. 경찰의 인력과 장비를 확충하고 경찰 선진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경찰과 관련하여 적지 않은 개혁과제들이 있습니다 하나하나 점진적으로 풀어가겠습니다. [연설 장소]경찰대학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3.03.20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3.03.20.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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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제30회 상공의 날 기념식 연설

게시글 내용 요약 지방과 중소기업이 살지 않고는 나라경제가 바로 설 수 없습니다. 중앙과 대기업에 집중되어 있는 기회를 지방과 중소기업에도 분산해 가겠습니다. 중앙과 지방,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서로 조화를 이루며 발전해 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우리나라는 더 이상 동북아의 변방국가가 아닙니다. 우리 주변에는 중국·일본의 거대시장과 러시아의 풍부한 자원이 있습니다...

제목제30회 상공의 날 기념식 연설

내용지방과 중소기업이 살지 않고는 나라경제가 바로 설 수 없습니다. 중앙과 대기업에 집중되어 있는 기회를 지방과 중소기업에도 분산해 가겠습니다. 중앙과 지방,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서로 조화를 이루며 발전해 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우리나라는 더 이상 동북아의 변방국가가 아닙니다. 우리 주변에는 중국·일본의 거대시장과 러시아의 풍부한 자원이 있습니다. 이를 연결하는 충분한 물류기반도 갖추고 있습니다. 정보화 기반은 이미 세계 선두권입니다. 이러한 조건들을 잘 활용하면 동북아의 중심국가로 도약할 수 있습니다. [연설 장소]COEX 컨벤션센터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3.03.19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3.03.19.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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