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제목 동의·다산부대 장병에게 보내는 격려 서신
제목동의·다산부대 장병에게 보내는 격려 서신
등록번호56073
내용우리 동의∙다산 부대가 아프가니스탄에 파병된 지 4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여러분은 구호와 진료, 재건활동을 성곡적으로 수행해 왔습니다. 지역 주민은 물론 국제사회로부터도 많은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임무를 훌륭하게 마치고 건강한 모습으로 귀국하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5.02.09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5.02.09.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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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자이툰부대 장병에게 보내는 격려 서신
제목자이툰부대 장병에게 보내는 격려 서신
등록번호56072
내용두 달 전 여러분을 만났을 때의 감동을 지금도 잊을 수 없습니다. 짧은 만남이었지만 기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국군의 당당한 모습이 자랑스러웠습니다. 앞으로도 주어진 임무를 훌륭하게 수행할 것으로 확신합니다. 이라크의 평화와 재건에 크게 기여하고 우리 군의 위상을 한층 드높여 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5.02.09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5.02.09.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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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자이툰 부대 장병 격려 메시지
게시글 내용 요약 -서희∙제마 부대가 각국 언론의 많은 찬사를 받았던 것처럼 자이툰 부대도 주어진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것으로 확신합니다.
제목자이툰 부대 장병 격려 메시지
등록번호55903
내용-서희∙제마 부대가 각국 언론의 많은 찬사를 받았던 것처럼 자이툰 부대도 주어진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것으로 확신합니다.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4.09.28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4.09.28.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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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스승의 날 ‘사랑의 사이버 카네이션’ 메시지
게시글 내용 요약 -저와 참여정부는 지속적인 개혁으로 올바른 공교육상을 정립하는 한편 선생님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가르치는 일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제목스승의 날 ‘사랑의 사이버 카네이션’ 메시지
등록번호55782
내용-저와 참여정부는 지속적인 개혁으로 올바른 공교육상을 정립하는 한편 선생님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가르치는 일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4.05.15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4.05.15.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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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故 김범수 중위 가족에게 보내는 위로 서신
게시글 내용 요약 -부하와 동료들의 생명을 대신한 고인을 추모하며 부모님과 가족 여러분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목故 김범수 중위 가족에게 보내는 위로 서신
등록번호55739
내용-부하와 동료들의 생명을 대신한 고인을 추모하며 부모님과 가족 여러분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4.02.23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4.02.23.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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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취임 3주년을 맞아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편지
제목취임 3주년을 맞아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편지
등록번호56503
내용"국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청와대에도 성큼성큼 다가오는 봄기운이 느껴지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도 모두 봄기운이 느껴지시지요. 시간이 되면 어김없이 바뀌고 찾아오는 계절이지만 올해는 특별하고 남다른 감회에 젖습니다. 제가 국정을 맡아온 지도 이제 3년이 되었습니다. 지난 3년의 크고 작은 일들이 빛바랜 흑백영화처럼 지나갑니다. 벌써 3년이 되었나 하는 분들도 계실 테지만, 아직도 2년이나 남았나 하는 분들이 더 계시지 않을까 혼자 생각해 봅니다 ""양극화 극복 위해 함께 결단해야"" – 어려울수록 원칙 지키려 노력 – 지난 3년, 국민의 힘으로 한고비 한고비 극복 – 양극화 해소 없이는 국민의 삶 행복해 질 수 없어 – 양극화는 불균형성장과 IMF위기의 후유증 – 저출산·고령화 문제, 남의 일 아니다 – 국가적 과제, 여야 함께 풀어보려 ‘대연정’ 제안 – 양극화 극복과 미래 대비, 보수-진보와 여-야가 따로 없다 – 정부가 해야 할 일은 먼저 할 것 – 세금 논쟁으로 몰지 말고 문제의 본질 위해 머리 맞대자 "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6.02.26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6.02.26.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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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제헌절에 즈음하여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글
제목제헌절에 즈음하여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글
등록번호57101
내용우리 정치의 후진성에서 비롯된 후진적인 제도가 한때는 필요했더라도 이제는 민주주의 발전의 발목을 잡고 있다면 고쳐야 합니다. 책임정치를 제약하고, 국민의 정치활동을 제한하는 요소들을 바꿔 나가야 합니다. 1987년의 개헌이 독재를 청산하기 위한 것이었다면 이제는 민주주의 선진국, 선진 정치로 발전하기 위해 헌법적 제도를 손질할 때가 되었습니다. 좋은 규범이 좋은 사회를 만듭니다. 보다 발전된 민주주의를 위해서는 보다 민주적인 규범이 필요하고, 보다 합리적인 사회를 위해서는 보다 합리적인 규범이 필요합니다. 헌법은 모든 규범의 근본입니다. 헌법에 문제가 있다면 헌법을 고쳐야 합니다. 또한 헌법적 정치제도에 문제가 있다면 낡은 제도와 관행은 바꿔야 합니다.우리 국민은 더 좋은 헌법과 제도를 갖고 보다 나은 민주주의를 누릴 권리가있습니다. 대통령과 국회는 국민의 권리를 실현하기 위해 봉사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이번 제헌절이 이런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7.07.17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7.07.17.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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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기자실 개혁과 관련하여 공무원에게 보내는 서신
제목기자실 개혁과 관련하여 공무원에게 보내는 서신
등록번호57061
내용이번‘취재지원 시스템 선진화 방안’, 즉 기자실 개혁의 핵심은 부처별 기자실,부처 출입처 제도를 개선하는 것입니다. 그 목적은 한 가지입니다. 잘못된 관행을 개혁해 정책 기사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서입니다. 부처에 고립된 기자실에서는 좋은 기사가 나올 수 없습니다.정부의 정책에 대해 수준 높은 기사를 쓰기 위해서는 부처 기자실의 울타리를 벗어나 정책의 현장을 발로 뛰고, 전문가들을 만나고 연구해야 합니다. 그래야 복잡한 정책의 핵심을 제대로 전달할 수 있고, 숨어 있는 문제점을 비판할 수 있습니다.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7.06.07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7.06.07.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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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스승의 날 사랑의 사이버 카네이션 메시지
제목스승의 날 사랑의 사이버 카네이션 메시지
등록번호57050
내용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대입 3원칙, 이른바‘3불정책’은 반드시 지켜져야 합니다. 현재의 대입 제도만으로도 우수한 학생을 선발하기에 충분합니다. 본고사나 고교 등급제가 시행되면 학생들은 초등학교 때부터 입시지옥에 시달리고, 학부모들은 사교육비 부담으로 허리가 휘고, 공교육은 뿌리부터 흔들리게 될 것입니다.뿐만 아니라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이 계층 이동의 기회를 상실함으로써 사회 통합마저 어렵게 될 것입니다. 저는 다 잘돼 갈 것으로 믿습니다. 긍지와 사명감 하나로 참다운 스승의 길을 가고 계신 우리 선생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7.05.15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7.05.15.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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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정치, 이렇게 가선 안 됩니다 - 한국정치 발전을 위한 대통령의 고언
제목정치, 이렇게 가선 안 됩니다 - 한국정치 발전을 위한 대통령의 고언
등록번호57046
내용요즈음 지도자가 되겠다고 하는 분들의 행보를 보면 어쩐지 가슴이 꽉 막히는 느낌이 듭니다. 정치는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정치는 정치답게해야 하는 것입니다.저도 대통령이 되기까지 많은 시련을 겪었습니다. 제가 직접 겪은 경험, 이전 지도자들의 경험에 비추어 정치다운 정치를 위한 몇 가지 생각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주위를 기웃거리지 말고 과감하게 투신해야 합니다. 권력 자체를 목적으로 하는 경우든 헌신과 봉사를 목적으로 하는 경우든 마찬가지입니다. 소신을 말해야 합니다. 무엇을 이루려 하는지 뜻하는 바를 국민 앞에 분명하게밝혀야 합니다. 나라를 위해 이루고자 하는 간절한 소망이 무엇이고, 어떻게 이룰 것인지를 분명하게 밝혀 국민의 선택을 받아야 합니다. 대통령이 되고자 하는 분은 정당에 들어가야 합니다. 정치는 개인이 하는 것이 아니라 정당이 하는 것입니다. 책임정치의 주체도 개인이 아니라 정당입니다. 거저먹으려 하거나 무임승차를 해서는 안 됩니다. 또한 경선을 회피하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그것은 민주주의 원리와 규칙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경선에 불리하다고 해서 당을 뛰쳐나가는 것이나 경선 판도가 불확실하다고 해서 당 주변을 기웃거리기만 하는 것 모두가 경선을 회피하기 위한 수단으로 비칩니다. 정치에서 후보보다 중요한 게 정당입니다. 정당은 정체성과 가치를 함께하는 사람들이 신념으로 뭉친 집단입니다. 정당은 원칙과 대의에 따라 행동해야 국민들의 신뢰를 쌓아 갈 수 있습니다.나라와 국민의 미래를 위한 책임 있는 행동보다 당부터 깨고 보자는 것은 창조의 정치가 아니라 파괴의 정치입니다. 가치와 노선보다 정치인의 이해관계에 몰두하는 정치는 선거에서도 역사에서도 성공할 수 없습니다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7.05.02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7.05.02.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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