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술자] 이해찬 2차
[구술일자] 2011-12-15
[구술장소] 서울 영등포구 재단법인 광장
[면담자] 김상철
[촬영자] 이대희
[구술내용] 구술자 이해찬은 2002년 16대 대선 투표 전날인 12월 18일 정몽준 의원의 단일화 파기에서부터 자택방문 과정, 대통령 당선에 이르기까지 일련의 상황을 노무현 후보의 행보와 함께 이야기하고 있다. 투표 당일 오전과 오후 달라지던 득표 상황도 인상 깊게 기억한다. ‘대통령되는 길은 정해져있구나, 운명이구나’라고 생각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