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술자] 송기인 3차
[구술일자] 2011-11-08
[구술장소] 경남 밀양시 삼랑진읍 자택
[면담자] 박보영
[촬영자] 권용협
[구술내용] 노무현 대통령 서거 당일부터 영결식에 이르기까지 일련의 상황을 이야기하고 있다. 구술자 송기인은 양산의 부산대병원, 논의 끝에 서울에서 치른 영결식과 서울광장, 수원 연화장을 거쳐 다시 봉하마을로 돌아가는 과정과 당시의 장면들을 하나하나 되짚는다. ‘촌놈’이라 기억하는, 노무현이라는 사람에게 남기고 싶은 이야기를 덧붙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