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설 주요 발언과 기고로 노무현 대통령의 사상과 철학을 만납니다.
-
썸네일
게시글 제목 한·중·일 공동 역사교재 출판기념회 축하 메시지
게시글 내용 요약 역사는 미래를 보는 창입니다. 한∙중∙일 국민들이 올바른 역사인식을 함께 가질 때 평화와 공존의 동북아 시대는 앞당겨질 것입니다.
제목한·중·일 공동 역사교재 출판기념회 축하 메시지
내용역사는 미래를 보는 창입니다. 한∙중∙일 국민들이 올바른 역사인식을 함께 가질 때 평화와 공존의 동북아 시대는 앞당겨질 것입니다.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5.05.26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글쓴이
-
썸네일
게시글 제목 룰라 브라질 대통령을 위한 만찬사
제목룰라 브라질 대통령을 위한 만찬사
내용우리 두 나라는 지난해 교역량이 44%나 증가할 정도로 실질협력의 새로운 도약기를 맞고 있습니다. 특히 190여 명의 대규모 경제사절단을 이끌고 오신 각하의 방한이 이를 가속화하는 전기가 될 것입니다. 한국은 이제 남미를 넘어 세계의 중심으로 도약하고 잇는 브라질과의 협력이 한층 더 확대되기를 희망합니다. [연설 장소]청와대 영빈관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5.05.25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글쓴이
-
썸네일
게시글 제목 제6차 정부혁신 세계포럼 참석자를 위한 만찬사
제목제6차 정부혁신 세계포럼 참석자를 위한 만찬사
내용이 곳 청와대는 대한민국 혁신본부라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취임 당시부터 원칙과 신뢰, 공정과 투명, 대화와 타협, 분권과 자율을 국정원리로 삼아 왔습니다. 이번 포럼의 주제인 '참여와 투명'이 바로 우리 국정원리의 핵심인 것입니다. 우선 청와대부터 일하는 방식 자체를 바꾸었습니다. 모든 보고와 기록관리가 온라인으로 이루어집니다. 또 이러한 정보들은 투명하게 공개되고 있으며, 청와대 홈페이지를 찾는 하루 방문자만 2만명이 넘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혁신을 국정 전반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정착시켜 나가고자 합니다. 이번 포럼은 여기에 박차를 가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연설 장소]청와대 영빈관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5.05.24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글쓴이
-
썸네일
게시글 제목 제6차 정부혁신 세계포럼 개회식 환영사
제목제6차 정부혁신 세계포럼 개회식 환영사
내용대한민국은 정부혁신을 위한 국제적인 노력에 적극 동참해 나갈 것입니다. OECD 정부혁신 아시아센터를 다음달에 개설할 예정이고, 각국의 거버넌스 발전을 지원하는 국제기구 설립에도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나갈 것입니다. 이번 포럼이 더 좋은 정부, 보다 나은 미래를 설계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기대하며, 여러분 모두 머무시는 동안 즐겁고 보람된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연설 장소]코엑스 컨벤션홀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5.05.24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글쓴이
-
썸네일
게시글 제목 개미고지 자유평화의 빛 기념비 제막식 축하 메시지
게시글 내용 요약 참전용사 여러분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우리 대한민국은 전쟁의 폐허를 딛고 세계 11위의 경제대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참전용사 여러분을 결코 잊지 않을 것입니다.
제목개미고지 자유평화의 빛 기념비 제막식 축하 메시지
내용참전용사 여러분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우리 대한민국은 전쟁의 폐허를 딛고 세계 11위의 경제대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참전용사 여러분을 결코 잊지 않을 것입니다.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5.05.20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글쓴이
-
썸네일
게시글 제목 제41차 한·일/일·한협력위원회 합동총회 축하 메시지
게시글 내용 요약 무엇보다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의 토대 위에서 서로를 신뢰하며 존경하는 이웃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이 시대의 양국 지도자들이 함께 풀어 가야 할 최우선의 책무라고 생각합니다.
제목제41차 한·일/일·한협력위원회 합동총회 축하 메시지
내용무엇보다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의 토대 위에서 서로를 신뢰하며 존경하는 이웃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이 시대의 양국 지도자들이 함께 풀어 가야 할 최우선의 책무라고 생각합니다.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5.05.20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글쓴이
-
썸네일
게시글 제목 제40회 발명의 날 축하 메시지
제목제40회 발명의 날 축하 메시지
내용정부는 발명이 토양이 되는 기술혁신과 인재양성을 국가 최우선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핵심∙원천 기술 개발 등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5.05.19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글쓴이
-
썸네일
게시글 제목 2005 서울디지털포럼 개막식 축사
제목2005 서울디지털포럼 개막식 축사
내용한국은 정보격차 문제나 개인정보 침해와 같은 정보화 시대의 그늘을 결코 간과하지 않을 것입니다. 차가운 디지털에 온기를 불어넣어 모두가 함께하는 디지털 복지사회를 구현해 나갈 것입니다. 나아가 지구촌의 모든 사람들이 정보화 혜택을 고루 누리게 하는 데도 적극 동참해 나갈 것입니다. 그 일환으로 UN ESCAP의 ICT훈련센터를 인천 송도에 설립해서 각국의 정보통신정책 담당자와 엔지니어들에게 정보화 교육 기회를 제공해 나가고자 합니다. [연설 장소]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5.05.19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글쓴이
-
썸네일
게시글 제목 5·18민주화운동 25주년 기념식 연설
제목5·18민주화운동 25주년 기념식 연설
내용5.18은 승리의 역사입니다. 군부독재의 무자비한 폭력도 민주주의를 향한 광주시민들의 열정만은 꺽지 못했습니다. 광주의 용기와 희생은 민주화의 불꽃이 되어 1987년 6월항쟁으로 타올랐고, 마침내 군부독재를 무너뜨렸습니다. 시민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지를 분명하게 보여 주었습니다. 우리가 세계에 손색이 없는 당당한 민주주의를 하게 된 토대에 바로 광주가 있었음을 우리 국민은 영원히 기억할 것입니다. [연설 장소]국립5.18묘지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5.05.18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글쓴이
-
썸네일
게시글 제목 미디어오늘 창간 10주년 축하 메시지
제목미디어오늘 창간 10주년 축하 메시지
내용언론이 지금보다 좀더 정확한 보도, 올바른 여론 형성에 노력해 간다면 우리가 목표하는 선진한국은 더욱 앞당겨질 것입니다. 미디어오늘이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언론 발전에 크게 기여해 줄 것으로 믿습니다.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5.05.18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글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