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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화와 균형발전시대 개막 선포식에서 균형발전위원들과 기념촬영하는 노무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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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화와 균형발전시대 개막 선포식에서 균형발전위원들과 기념촬영하는 노무현 대통령]
[지방화와 균형발전시대 개막 선포식에서 균형발전위원들과 기념촬영하는 노무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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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정보

  • 2004.01.29.
  • 대통령비서실
  • 41086
  • 노무현대통령 사저
  • 노무현 대통령, (대통령 좌측부터)김안제, 권오규 정책수석, 이춘희, (대통령 우측부터)강용식 신행정수도건설추진위원장, 미상, 미상
  • 대전 종합정부청사

내용

`지방화와 균형발전시대 개막` 문구를 배경으로 기념촬영하는 노무현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은 대전 정부종합청사에서 `지방화와 균형발전시대`의 개막을 선언했다. 또 이 자리에서는 성경륭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이 2020년을 향한 신국토구상 5대전략과 7대과제를 발표했다.

성 위원장은 신국토구상과 관련, "균형발전 시대를 향한 신국토의 비전은 개방화된 국토, 고속화된 국토, 상생 및 통합 등을 기반으로 우리나라를 혁신주도형 발전전략을 통해 미래 한국을 역동적인 한국으로 건설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신국토구상 5대 전략으로 우선 △지자체, 지방대학·연구소, 기업, NGO, 지역언론 등 5대 주체가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혁신체제를 구축함으로써 지역전략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기존의 산업단지를 혁신클로스터로 육성하는 `혁신형 국토 구축`키로 했다.

또 △신행정수도 건설, 공공기관의 지방이전 등 적극적인 지방분산 프로젝트의 추진과 함께 지역별 특성화 발전을 통한 `다핵형 국토건설` △지역내 산학연 네트워크 형성을 비롯한 지역간,국제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초고속·정보통신 인프라 등을 확충하는 `네트워크국토 형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환경용량을 고려한 친환경적 국토이용과 선계획-후개발 체계 정착을 통한 `지속 가능형 국토관리` △동북아의 지정학적 여건을 고려한 초국경적 국토경영을 지향하는 `글로벌형 국토경영` 계획을 포함시켰다.

아울러 이같은 5대전략을 실현하기 위한 7대과제로 △산업단지의 혁신클러스터화 추진 △지역혁신체계 구축 및 지역간 연계발전 추진 △농·산·어촌의 혁신 △지방분산 국가프로젝트 추진 및 인프라 확충 △친환경적 국토관리 △개방거점 확충 및 광역개발벨트 조성 △신국토구상 관련계획 정비 및 추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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