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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내외가 참석한 제60기 육군사관학교 졸업 및 임관식에는 졸업생 239명(남 219명, 여20명)이 육군소위 임관 사령장과 함께 문학사와 이학사, 공학사 등 학사 학위를 받았다.
육사 8기졸업생인 심일 소령이 6.25전쟁 당시 적 탱크와 자주포를 수류탄과 화염병으로 막아냈던 공훈을 기리기 위해 올해 첫 제정된 '심일상(沈鎰賞)'에는 권태호ㆍ문준배ㆍ윤학철 등 3명의 소위가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