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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영국이 상주공관을 한국에 개설한 지 120주년 되는 해입니다. 지금까지의 선린우호를 바탕으로 양국 관계를 더욱 포괄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동반자관계료 발전시켜 나가야겠습니다. 두 나라가 함께 강점을 가지고 있는 정보통신, 생명공학 등 첨단산업 분야는 협력 잠재력이 매우 큽니다. 이들 분야에서 영국기업들의 한국에 대한 투자가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합니다.[연설 장소]버킹검궁(영국 런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