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띄기
상단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노무현사료관 로고

전체 노무현사료관의 모든 사료를 키워드·주제·시기별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노사모 회원들과 북악산 산행 중 회원들에게 사진집을 선물받는 노무현 대통령]

1열에는 사진 설명을 2열에는 사진을 넣으세요.
[노사모 회원들과 북악산 산행 중 회원들에게 사진집을 선물받는 노무현 대통령]
[노사모 회원들과 북악산 산행 중 회원들에게 사진집을 선물받는 노무현 대통령]
[노사모 회원들과 북악산 산행 중 회원들에게 사진집을 선물받는 노무현 대통령]
[노사모 회원들과 북악산 산행 중 회원들에게 사진집을 선물받는 노무현 대통령]
[노사모 회원들과 북악산 산행 중 회원들에게 사진집을 선물받는 노무현 대통령]
[노사모 회원들과 북악산 산행 중 회원들에게 사진집을 선물받는 노무현 대통령]
[노사모 회원들과 북악산 산행 중 회원들에게 사진집을 선물받는 노무현 대통령]

키보드를 사용하여 뷰어를 제어하실 수 있습니다. 좌우버튼 :이동 | 엔터 : 전체화면 | + - : 확대/축소



사료정보

  • 2008.01.13.
  • 대통령비서실
  • 51111
  •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
  • 노무현 대통령, 권양숙 여사
  • 북악산(서울 종로구 부암동)

내용

노무현 대통령 내외는 오전10시부터 2시간가량 노사모 회원 300여명과 산행을 했다. 노 대통령은 북악산 쉼터에서 자신의 퇴임 후 계획을 일부 밝히고 노사모의 향후 활동에 대한 당부의 말도 전달했다. 노사모는 산행길에서 회원들이 펴낸 ‘우리는 노사모’라는 제목의 책과 사진집을 노 대통령에게 선물했고 노사모 대표는 “임기 동안 고생하셨고 끝까지 원칙과 신뢰를 저버리지 않아 고맙다”는 뜻을 전달했다.

목록

목록
위로

노무현사료관 로고

디지털유산어워드 2018 선정 사이트

(03057) 서울시 종로구 창덕궁길 73 전화 82-2-1688-0523 팩스 82-2-713-1219 이사장 정세균 사업자번호 105-82-176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