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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이해찬 국무총리, 전국 지방자치단체장 250명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행정혁신의 방향과 추진계획 등이 논의되었다. 노 대통령은 국민과 사이에서 접촉면을 갖고 행정을 집행하는 조직은 지방정부라며 "지방정부가 성공해야 전체적으로 정부혁신이 성공했다 말할 수 있는 것"이라며 지방정부의 노력을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