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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0년간 한미동맹관계의 발전과 탈냉전 시대에 맞추어 이제 한미관계는 보다 수평적이고 균형있는 관계로 나아가야 합니다. 이러한 시대적 추세에 적응하는 것이야말로 한미동맹관계를 더욱 안정적으로 만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