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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양극화.민생대책 전반에 대한 정책자문과 지원을 담당할 양극화.민생대책위원회 민간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공식 출범한 대통령직속 양극화.민생대책위는 기존의 빈부격차차별시정위원회, 사람입국일자리위원회가 통합해 발족한 것으로 민간위원 24명과 권오규 경제부총리 등 정부 당연직 위원 17명으로 총 42명으로 구성됐다.
※ 양극화.민생대책 민간위원
위원장 : 이혜경 양극화.민생대책 위원장
위원 : 류기철 충북대교수, 박은수 장애인고용촉진공단이사장, 이태수 꽃동네현도사회복지대교수, 이성림 성균관대교수, 장영희 서울시정개발연구위원, 조흥식 서울대교수, 최병두 대구대교수, 문진영 서강대교수, 이태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책임연구원, 이종수 사회연대은행 운영위원장, 박능후 경기대 부교수, 김장호 숙명여대교수, 유길상 한국기술교육대교수, 이 선 숭실대 노사관계대학원 원장, 장영철 경희대교수, 윤진호 인하대교수, 최영기 한국노동연구원장, 권재철 한국고용정보원장, 이원덕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원장, 김영옥 한국여성개발원 인적자원연구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