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띄기
상단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노무현사료관 로고

전체 노무현사료관의 모든 사료를 키워드·주제·시기별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한ㆍ중국 정상회담을 갖기에 앞서 원자바오 총리와 악수하는 노무현 대통령]

1열에는 사진 설명을 2열에는 사진을 넣으세요.
[한ㆍ중국 정상회담을 갖기에 앞서 원자바오 총리와 악수하는 노무현 대통령]
[한ㆍ중국 정상회담을 갖기에 앞서 원자바오 총리와 악수하는 노무현 대통령]
[한ㆍ중국 정상회담을 갖기에 앞서 원자바오 총리와 악수하는 노무현 대통령]
[한ㆍ중국 정상회담을 갖기에 앞서 원자바오 총리와 악수하는 노무현 대통령]

키보드를 사용하여 뷰어를 제어하실 수 있습니다. 좌우버튼 :이동 | 엔터 : 전체화면 | + - : 확대/축소



사료정보

  • 2006.09.10.
  • 대통령비서실
  • 59362
  •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
  • 노무현 대통령, (대통령 우측) 원 쟈바오(Wen Jiabao)중국총리
  • 핀란드 헬싱키 전시장(HFC)

내용

제6차 아시아.유럽 정상회의(ASEM)에 참석차 핀란드를 방문 중인 노무현 대통령은 원자바오 중국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해 "학술연구기관 차원이라고 하지만, 양국관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유감을 표명했다.
중국측 요청으로 핀란드 헬싱키의 asem 회의장에서 50분간 진행된 이날 회담에서 노 대통령은 "중국 정부가 한국 정부와 합의한 바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조속히 취해달라"고 요청했다.
노 대통령과 원 총리는 이와 함께 북핵 문제를 한반도 안정을 저해하지 않는 방향으로 대화를 통해 풀어가야 하며, 이를 위해 6자 회담을 조속히 재개해 9.19 베이징 공동성명을 이행해 나가는 게 긴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목록

목록
위로

노무현사료관 로고

디지털유산어워드 2018 선정 사이트

(03057) 서울시 종로구 창덕궁길 73 전화 82-2-1688-0523 팩스 82-2-713-1219 이사장 정세균 사업자번호 105-82-176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