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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제포럼(WEF) 아시아 원탁회의 참석자 190여명을 청와대로 초청, 오찬을 함께하는 자리에서 노무현 대통령은 "시간이 흐를수록 (남북한 및 미국.일본.중국.러시아) 6자 사이에는 협력과 경제의존이 두터워지고 경계의 질서는 희석될 것"이라며 "이는 세계질서의 커다란 흐름으로 누가 되돌린다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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