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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주중국 대사관 개관식의 축사에서 우리 두 나라는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함께 노력하고 있다. 그야말로 ‘전면적 협력동반자 관계’로 나아가고 있는 것이다. 나의 이번 당일 방문도 양국관계 발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양국 정상이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필요하면 언제든 만나 허심탄회하고 격의 없이 대화를 나눌 수 있을 정도로 가까운 이웃인 된 것이다라고 말했다. 주중 대사관은 1991년 대표부 개설 이래 줄곧 청사를 임차해 사용해 왔으나 이번 신청사 이전을 통해 대한민국 정부 소유의 단독 청사를 개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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