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열에는 사진 설명을 | 2열에는 사진을 넣으세요. |
---|---|
키보드를 사용하여 뷰어를 제어하실 수 있습니다. 좌우버튼 :이동 | 엔터 : 전체화면 | + - : 확대/축소
19일 청와대에서 노무현 대통령 주재로 이헌재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등 관계 부처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 지원 종합대책 마련을 위한 회의를 열고 구체적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비공개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자금난에 시달리는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신용보증기금과 기술신용보증기금의 보증 재원을 3조원 확충하는 방안과 이달부터 대거 만기가 도래하고 있는 벤처 프라이머리 채권담보부증권(CBO)의 일반보증 전환 문제를 검토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