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술자] 박무영, 박치성, 한창길 1차
[구술일자] 2012-03-06
[구술장소] 경기도 구리시 원진산업재해자협회 사무실
[면담자] 강희영
[촬영자] 이대희
[구술내용] 1988년 7월 신문보도로 공론화한 원진레이온 산업재해의 진상을 밝히고, 피해자와 회사 간 합의 과정에 적극 참여했던 국회 노동위 소속 노무현 의원에 대한 구술이다. 구술자들은 원진레이온을 방문해 이황화탄소 오염이 특히 심했던 방사과에 거침없이 들어서던 당시의 모습을 인상 깊게 이야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