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술자] 서갑원 1차
[구술일자] 2012-02-21
[구술장소] 서울 종로구 소재 카페
[면담자] 강희영
[촬영자] 박성수
[구술내용] 1992년 14대 대선 패배 이후 한국 정치의 미래를 준비하던 40대 중반의 젊은 정치인 노무현을 접할 수 있는 구술이다. 구술자 서갑원은 1993년 3월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최고위원에 출마한 배경, 최연소 최고위원으로 선출된 의미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선거 과정에서 있었던 당원, 자원봉사자들의 지지와 참여활동도 인상 깊었던 일로 거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