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술자] 설동일 1차
[구술일자] 2012-07-06
[구술장소] 부산 부산진구 노무현재단 부산지역위원회 사무실
[면담자] 박보영
[촬영자] 권용협
[구술내용] 노무현 대통령 재임 시기 구술자 설동일이 사무처장을 맡았던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활동과 의의를 설명하고 있는 구술이다. 정수장학회 문제, 제주 4·3사건에 대한 노 대통령의 공식 사과 등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 노 대통령은 과거사 문제의 시효를 배제하지 못한 점을 두고두고 아쉬워했다고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