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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카리모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내외를 위한 만찬사

게시글 내용 요약 이번에 우즈베키스탄 여러 곳의 석유∙가스전 탐사와 광물자원 공동개발에 합의했습니다. 정보통신, 섬유, 금융, 교육, 문화, 관광 등에 있어서도 교류∙협력을 대폭 확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오늘 양국관계를 한 단계 더 높이기로 한 것을 계기로 두 나라 간 실질협력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합니다. [연설 장소]청와대 영빈관

제목카리모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내외를 위한 만찬사

내용이번에 우즈베키스탄 여러 곳의 석유∙가스전 탐사와 광물자원 공동개발에 합의했습니다. 정보통신, 섬유, 금융, 교육, 문화, 관광 등에 있어서도 교류∙협력을 대폭 확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오늘 양국관계를 한 단계 더 높이기로 한 것을 계기로 두 나라 간 실질협력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합니다. [연설 장소]청와대 영빈관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6.03.29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6.03.29.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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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대한상공회의소 특별강연

게시글 내용 요약 대기업 총수 등 경제인 350여명을 대상으로 양극화 시대의 동반 성장을 주제로 참여정부의 경제정책과 올해의 국정 운영 방향에 대해 설명 [모두발언] 소통하러 왔다 - 동반성장·상생협력 위해 ‘로비’하러 왔다 [경제] 공정하고 투명한 시장경제 위해 노력 - 8년 위기상황, 다시는 겪지 않을 것 - 신용불량자 해결은 경제회복의 청신호 -...

제목대한상공회의소 특별강연

내용대기업 총수 등 경제인 350여명을 대상으로 양극화 시대의 동반 성장을 주제로 참여정부의 경제정책과 올해의 국정 운영 방향에 대해 설명 [모두발언] 소통하러 왔다 - 동반성장·상생협력 위해 ‘로비’하러 왔다 [경제] 공정하고 투명한 시장경제 위해 노력 - 8년 위기상황, 다시는 겪지 않을 것 - 신용불량자 해결은 경제회복의 청신호 - 요소 투입형에서 혁신 주도형 경제정책으로 - 약자에 대한 불공정, 정부가 시정해야 - 실력있는 사람들이 승리하는 공정한 사회 - 유착구조는 대부분 해소돼 [위기관리] 안보, 경제 관리 시스템 빈틈없이 돌아가 - 대북 무력행사 반대, 경제 때문에 주장한 것 - 한·미 관계는 원만히 순조롭게 갈 것 - 경제분야 위험 관리시스템 완비 [교육] 대학교육 개혁되도록 기업도 나서야 - 이해관계 때문에 학교구조조정 더뎌 - 대졸자, 기업 필요한 지식 26%밖에 습득 못해 - 국가가 책임지고 사교육을 공교육으로 흡수할 것 - 정부 입시제도 개입, 공교육 살리기 위한 것 [부동산] 부동산 가격 안정, 기업-노동자 모두에게 이익 - 부동산 가격 오르면 임금 인상 압박 요인 발생 - 참여정부 3년간 부동산 가격 상승 14% 미만 [한미FTA] 세계 최고와 경쟁해야 - 장기적으로 우리 경쟁력 향상에 도움 [양극화 문제점] 양극화 지속은 시장 위축의 악순환으로 - 양극화는 서민뿐만 아니라 기업에도 영향 미쳐 - 독일과 일본 경제에도 악영향 끼쳐 - 양극화, 98년부터 심각해져 - 고용없는 성장이 노동구조 이분화 [양극화 해법] 일자리 위해 중소기업·서비스업 활성화돼야 - 일자리 많은 중소기업 혁신 위해 최선 다할 것 - 서비스산업 통해 고급일자리 많이 만들 것 - 민간자본 유치하는 개발사업 정부가 지원할 것 - 물류·금융전문대학원, MBA 신설 장기적 안목에서 추진 - 사회적 일자리를 창출하겠습니다. - 낙오자 없애기 위해 직업훈련제도 전면 손질 - 대·중소기업, 노사간, 노노간 상생협력 필요 - 중소기업 노조, 기업이 육성할 필요 - 노동자 대화테이블 나올 수 있도록 경제계도 협조해달라 [균형발전] 서울을 창조적인 사람들의 공간으로 - 새 도시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첨단도시 - 도농상생공간으로 ‘삶의 공간’ 개념이 달라질 것 - 지방에 인재 있으면 원가·비용 압력 줄어 [세금] 소득 10분위가 근소세 78% 부담 - 세금 더 안내고 할 수 있는 데까지 할 것 - 세금, 누가 더 내고 안 내는지 알아야 - 간접세도 돈 많은 사람들이 더 많이 내 - 고소득자, 어려운 사람과 차이 좁히는 노력해야 - 저소득층도 평등에 대한 요구수준 낮춰야 [시장규제] 투명성 높아지면 규제도 완화될 것 - 출총제, 금산분리법 밸런스 맞춰갈 것 - 외국자본 문제는 시장원리를 존중하면서 풀어갈 것 [연설 장소]대한상공회의소회관 국제회의장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6.03.28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6.03.28.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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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매일경제신문 창간 40주년 축하 메시지

게시글 내용 요약 매일경제신문은 지난 40년간 우리 경제발전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주었습니다. 이제는 한국을 넘어 세계 수준의 경제신문으로 발돋움했습니다.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우리 경제의 비전을 제시하고 창조적인 대안을 마련하는 데 큰 역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목매일경제신문 창간 40주년 축하 메시지

내용매일경제신문은 지난 40년간 우리 경제발전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주었습니다. 이제는 한국을 넘어 세계 수준의 경제신문으로 발돋움했습니다.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우리 경제의 비전을 제시하고 창조적인 대안을 마련하는 데 큰 역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6.03.24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6.03.24.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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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제42차 한·일/일·한협력위원회 합동총회 축하 메시지

게시글 내용 요약 우리 두 나라가 선린 우호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가기 위해서는 과거를 직시하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기초 위에서 역사에 대한 인식을 바르게 정립하고, 이를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제목제42차 한·일/일·한협력위원회 합동총회 축하 메시지

내용우리 두 나라가 선린 우호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가기 위해서는 과거를 직시하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기초 위에서 역사에 대한 인식을 바르게 정립하고, 이를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6.03.17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6.03.17.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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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한국적십자운동100년」 발간 축하 메시지

게시글 내용 요약 대한적십자사의 지난 한 세기는 우리 민족과 고락을 함께한 사랑과 봉사의 역사입니다. 저는 대한적십자사가 지난 100년의 역사만큼이나 자랑스런 역사를 앞으로도 계속해 갈 것으로 믿습니다.

제목「한국적십자운동100년」 발간 축하 메시지

내용대한적십자사의 지난 한 세기는 우리 민족과 고락을 함께한 사랑과 봉사의 역사입니다. 저는 대한적십자사가 지난 100년의 역사만큼이나 자랑스런 역사를 앞으로도 계속해 갈 것으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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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일자2006.03.16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6.03.16.생산자 : 대통령 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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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3·15의거 제46주년 기념 메시지

게시글 내용 요약 3∙15의거는 우리 민주화운동의 자랑스런 역사입니다. 독재와 불의에 맞서 일어선 여러분의 용기는 4∙19혁명의 기폭제가 되었고, 부마항쟁과 광주민주화운동, 그리고 6월항쟁으로 이어지는 민주주의 발전의 토대가 되었습니다.

제목3·15의거 제46주년 기념 메시지

내용3∙15의거는 우리 민주화운동의 자랑스런 역사입니다. 독재와 불의에 맞서 일어선 여러분의 용기는 4∙19혁명의 기폭제가 되었고, 부마항쟁과 광주민주화운동, 그리고 6월항쟁으로 이어지는 민주주의 발전의 토대가 되었습니다.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6.03.15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6.03.15.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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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알제리 국빈방문> 부테플리카 알제리 대통령 주최 국빈오찬 답사

게시글 내용 요약 우리 두 나라는 1990년 수교 이후 빠른 속도로 우호협력을 확대해 왔습니다. 앞으로의 협력 가능성은 훨씬 더 큽니다. 양국이 가진 자원과 기술, 자본을 잘 결합해 나간다면 서로에게 더 큰 만족을 주는 다양한 사업들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오늘 양국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키로 한 것은 그 의미가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

제목<알제리 국빈방문> 부테플리카 알제리 대통령 주최 국빈오찬 답사

내용우리 두 나라는 1990년 수교 이후 빠른 속도로 우호협력을 확대해 왔습니다. 앞으로의 협력 가능성은 훨씬 더 큽니다. 양국이 가진 자원과 기술, 자본을 잘 결합해 나간다면 서로에게 더 큰 만족을 주는 다양한 사업들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오늘 양국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키로 한 것은 그 의미가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 [연설 장소]인민궁전(알제리 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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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일자2006.03.12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6.03.12.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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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알제리 국빈방문> 한·알제리 비즈니스포럼 연설

게시글 내용 요약 이번 방문기간 중에는 에너지∙자원 협력약정을 비롯해서 석유비축 확대와 가스 분야 협력, 그리고 태양광 발전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도 체결되었습니다. 이를 토대로 석유∙가스, 전력,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서 포괄적이고 호혜적인 협력이 한층 더 강화되기를 희망합니다. 아울러 한국의 IT 발전 경험과 기술이 알제리의 초고속 통신망과 전자정부 구축사업 등에...

제목<알제리 국빈방문> 한·알제리 비즈니스포럼 연설

내용이번 방문기간 중에는 에너지∙자원 협력약정을 비롯해서 석유비축 확대와 가스 분야 협력, 그리고 태양광 발전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도 체결되었습니다. 이를 토대로 석유∙가스, 전력,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서 포괄적이고 호혜적인 협력이 한층 더 강화되기를 희망합니다. 아울러 한국의 IT 발전 경험과 기술이 알제리의 초고속 통신망과 전자정부 구축사업 등에 적극 활용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연설 장소]국제회의장(알제리 알제)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6.03.12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6.03.12.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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