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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북한 최대의 종합도서관인 인민대학습당의 음악자료실을 둘러보는 권양숙 여사]

게시글 내용 요약 권 여사는 이날 오후 4시30분께 인민대학습당에서 1시간 동안 홍선옥 조선여성협회장 겸 대외문화연락위원회 부위원장의 안내로 전자도서관, 사회과학열람실, 외국어강의실, 음악자료실 등을 둘러봤다.

생산일자2007.10.02

생산자2007남북정상회담 사진공동취재단

기증자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

메타생산일자 : 2007.10.02.기증자 :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첨부 사진 :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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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북한 최대의 종합도서관인 인민대학습당의 음악자료실을 둘러보는 권양숙 여사]

게시글 내용 요약 권 여사는 이날 오후 4시30분께 인민대학습당에서 1시간 동안 홍선옥 조선여성협회장 겸 대외문화연락위원회 부위원장의 안내로 전자도서관, 사회과학열람실, 외국어강의실, 음악자료실 등을 둘러봤다.

생산일자2007.10.02

생산자2007남북정상회담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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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군사분계선 통과 후 북측 통일전선부 최승철 부부장과 악수하는 노무현 대통령]

게시글 내용 요약 군사분계선(MDL)을 걸어서 통과한 노무현 대통령과 권양숙 여사가 북측에서 영접나온 최승철 통일전선부 부부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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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군사분계선 앞에서 노무현 대통령의 도착을 기다리는 문재인 비서실장 등 수석보좌관들]

게시글 내용 요약 대한민국 최초 도보로 군사분계선을 통과하는 노무현 대통령 내외를 기다리는 문재인 비서실장 등 청와대 수석비서관들

생산일자2007.10.02

생산자2007남북정상회담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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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통일의 관문 앞에서 희망리본을 보는 노무현 대통령과 권양숙 여사]

게시글 내용 요약 국가원수로서는 사상 처음으로 남북분단의 상징인 군사분계선을 걸어서 통과할 예정인 노무현 대통령 내외가 도로 좌우에 통일의 염원을 담은 리본 2만 5천여 개를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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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통일의 관문 앞에서 희망리본을 보는 노무현 대통령과 권양숙 여사]

게시글 내용 요약 국가원수로서는 사상 처음으로 남북분단의 상징인 군사분계선을 걸어서 통과할 예정인 노무현 대통령 내외가 도로 좌우에 통일의 염원을 담은 리본 2만 5천여 개를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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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남북 분단이후 처음으로 걸어서 군사분계선을 통과하는 노무현 대통령과 권양숙 여사]

게시글 내용 요약 군사분계선을 통과하는 노무현 대통령과 권양숙 여사이날 노무현 대통령은 군사분계선 30미터 지점에서 국민들에게 소견을 발표하였다. 메시지 전문은 다음과 같다."국민 여러분, 오늘 중요한 일을 하러 가는 날이라서 가슴이 무척 설레는 날입니다. 그런데 오늘 이 자리에 선 심경이 착잡합니다. 눈에 보이는 것은 아무 것도 없는데 여기 있는 이 선이 지난 반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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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남북 분단이후 처음으로 걸어서 군사분계선을 통과하는 소견을 발표하는 노무현 대통령과 촬영기자들]

게시글 내용 요약 경기도 파주 군사분계선 30m 지점에 서서 소감을 발표하는 노무현 대통령이날 대통령의 메시지 전문은 다음과 같다."국민 여러분, 오늘 중요한 일을 하러 가는 날이라서 가슴이 무척 설레는 날입니다. 그런데 오늘 이 자리에 선 심경이 착잡합니다. 눈에 보이는 것은 아무 것도 없는데 여기 있는 이 선이 지난 반세기 동안 우리 민족을 갈라놓고 있는 장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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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남북 분단이후 처음으로 걸어서 군사분계선을 통과하는 소견을 발표하는 노무현 대통령]

게시글 내용 요약 경기도 파주 군사분계선 30m 지점에 서서 소감을 발표하는 노무현 대통령이날 대통령의 메시지 전문은 다음과 같다."국민 여러분, 오늘 중요한 일을 하러 가는 날이라서 가슴이 무척 설레는 날입니다. 그런데 오늘 이 자리에 선 심경이 착잡합니다. 눈에 보이는 것은 아무 것도 없는데 여기 있는 이 선이 지난 반세기 동안 우리 민족을 갈라놓고 있는 장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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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남방한계선 기념표지석을 지나 평양으로 출발하는 방북단 차량행렬]

게시글 내용 요약 분단 이후 처음으로 대한민국 대통령이 도보로 군사분계선을 통과하는 것을 기념하기 위해 군사분계선 앞에 설치된 표지석을 지나치는 방북단 차량행렬'평화를 다지는 길, 번영으로 가는 길, 2007년 10월 2일 대한민국 대통령 노무현'이라고 새겨진 표지석의 문구는 노 대통령이 이번 정상회담의 의미를 함축적으로 표현하여 직접 친필로 작성했다. 높이 110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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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남방한계선 기념표지석을 지나 평양으로 출발하는 방북단 차량행렬]

게시글 내용 요약 분단 이후 처음으로 대한민국 대통령이 도보로 군사분계선을 통과하는 것을 기념하기 위해 군사분계선 앞에 설치된 표지석을 지나치는 방북단 차량행렬'평화를 다지는 길, 번영으로 가는 길, 2007년 10월 2일 대한민국 대통령 노무현'이라고 새겨진 표지석의 문구는 노 대통령이 이번 정상회담의 의미를 함축적으로 표현하여 직접 친필로 작성했다. 높이 110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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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2007남북정상회담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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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통일의 관문 앞에서 환송나온 어린이들과 기념촬영하는 노무현 대통령 내외]

게시글 내용 요약 국가원수로서는 사상 처음으로 남북분단의 상징인 군사분계선을 걸어서 통과할 예정인 노무현 대통령 내외가 환송식에 참석한 어린이들과 함께 기념촬영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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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통일의 관문 앞에서 환송나온 어린이들을 쓰다듬는 노무현 대통령 내외]

게시글 내용 요약 국가원수로서는 사상 처음으로 남북분단의 상징인 군사분계선을 걸어서 통과할 예정인 노무현 대통령 내외가 환송식에 참석한 어린이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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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생산일자 : 2007.10.02.기증자 :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첨부 사진 :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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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통일의 관문 앞에서 환송나온 어린이들과 인사하는 노무현 대통령 내외]

게시글 내용 요약 국가원수로서는 사상 처음으로 남북분단의 상징인 군사분계선을 걸어서 통과할 예정인 노무현 대통령 내외가 환송식에 참석한 어린이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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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2007남북정상회담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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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통일의 관문 앞에서 환송객들에게 인사하는 노무현 대통령 내외]

게시글 내용 요약 국가원수로서는 사상 처음으로 남북분단의 상징인 군사분계선을 걸어서 통과할 예정인 노무현 대통령 내외가 도로 좌우에 도열하여 태극기와 풍선을 흔드는 환송객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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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2007남북정상회담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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