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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제17대 대통령 선거 투표를 하고 기표소를 나오는 노무현 대통령]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대통령은 부인 권양숙 여사와 함께 종로구 국립서울농학교 강당에서 제17대 대통령 선거 투표를 했다. 노 대통령은 투표소에 도착해 주민들에게 "안녕하세요"라고, 권 여사는 "반갑습니다"라고 인사를 건넨 후 투표에 임했다. 노 대통령은 투표 사무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눈 뒤 "손이 차네"라며 격려하기도 했다.

생산일자2007.12.19

생산자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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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생산일자 : 2007.12.19.기증자 :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첨부 사진 :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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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제17대 대통령 선거 투표를 위해 국립서울농학교를 찾아 관계자들과 악수하는 노무현 대통령 내외]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대통령은 부인 권양숙 여사와 함께 종로구 국립서울농학교 강당에서 제17대 대통령 선거 투표를 했다. 노 대통령은 투표소에 도착해 주민들에게 "안녕하세요"라고, 권 여사는 "반갑습니다"라고 인사를 건넨 후 투표에 임했다. 노 대통령은 투표 사무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눈 뒤 "손이 차네"라며 격려하기도 했다.

생산일자2007.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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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생산일자 : 2007.12.19.기증자 :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첨부 사진 :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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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제17대 대통령 선거 투표를 하는 노무현 대통령 내외]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대통령은 부인 권양숙 여사와 함께 종로구 국립서울농학교 강당에서 제17대 대통령 선거 투표를 했다. 노 대통령은 투표소에 도착해 주민들에게 "안녕하세요"라고, 권 여사는 "반갑습니다"라고 인사를 건넨 후 투표에 임했다. 노 대통령은 투표 사무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눈 뒤 "손이 차네"라며 격려하기도 했다.

생산일자2007.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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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생산일자 : 2007.12.19.기증자 :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첨부 사진 :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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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제17대 대통령 선거 투표를 위해 기표소로 향하는 노무현 대통령 내외]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대통령은 부인 권양숙 여사와 함께 종로구 국립서울농학교 강당에서 제17대 대통령 선거 투표를 했다. 노 대통령은 투표소에 도착해 주민들에게 "안녕하세요"라고, 권 여사는 "반갑습니다"라고 인사를 건넨 후 투표에 임했다. 노 대통령은 투표 사무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눈 뒤 "손이 차네"라며 격려하기도 했다.

생산일자2007.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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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생산일자 : 2007.12.19.기증자 :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첨부 사진 :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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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제17대 대통령 선거 투표를 위해 국립서울농학교를 찾아 김충용 종로구청장과 악수하는 노무현 대통령]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대통령은 부인 권양숙 여사와 함께 종로구 국립서울농학교 강당에서 제17대 대통령 선거 투표를 했다. 노 대통령은 투표소에 도착해 주민들에게 "안녕하세요"라고, 권 여사는 "반갑습니다"라고 인사를 건넨 후 투표에 임했다. 노 대통령은 투표 사무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눈 뒤 "손이 차네"라며 격려하기도 했다.

생산일자2007.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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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생산일자 : 2007.12.19.기증자 :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첨부 사진 :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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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제54회 국무회의에서 국민의례하는 노무현 대통령]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최근 정부와 공무원 노조가 6급 이하 공무원의 정년 연장 방안을 마련키로 합의한 데 대해 "앞으로 노동력 부족도 예상되는데, 기업이 수용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 정년연장을 더욱 적극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생산일자200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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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제54회 국무회의에서 스크린의 회의내용을 응시하는 노무현 대통령]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최근 정부와 공무원 노조가 6급 이하 공무원의 정년 연장 방안을 마련키로 합의한 데 대해 "앞으로 노동력 부족도 예상되는데, 기업이 수용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 정년연장을 더욱 적극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생산일자200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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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생산일자 : 2007.12.18.기증자 :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첨부 사진 :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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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제5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기 위해 한덕수 국무총리와 대화하며 세종실로 향하는 노무현 대통령]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최근 정부와 공무원 노조가 6급 이하 공무원의 정년 연장 방안을 마련키로 합의한 데 대해 "앞으로 노동력 부족도 예상되는데, 기업이 수용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 정년연장을 더욱 적극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생산일자200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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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생산일자 : 2007.12.18.기증자 :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첨부 사진 :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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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제54회 국무회의에서 모니터를 보는 노무현 대통령]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최근 정부와 공무원 노조가 6급 이하 공무원의 정년 연장 방안을 마련키로 합의한 데 대해 "앞으로 노동력 부족도 예상되는데, 기업이 수용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 정년연장을 더욱 적극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생산일자200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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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생산일자 : 2007.12.18.기증자 :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첨부 사진 :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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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균형발전 추진 주체 오찬 간담회 참석자들과 기념촬영하는 노무현 대통령]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린 균형발전추진주체 오찬 간담회에서 "임기를 마치면 고향에 간다"고 전제한 뒤 "균형발전정책의 마지막 단계는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인데 그것을 실천하기 위해 간다"면서 "시골에서도 살기좋은 생활, 행복한 생활이 가능하고 사회적 활동도 가능하다는 것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생산일자2007.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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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생산일자 : 2007.12.14.기증자 :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첨부 사진 : 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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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제2차 균형발전정책 보고회에 앞서 참모진들과 환담하는 노무현 대통령]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린 `제2차 균형발전정책 보고회`에서 참여정부가 그동안 역점적으로 추진해왔던 균형발전정책에 대해 "어미새에게서 독립해서 막 날갯짓을 하고 있는 새를 보는 것과 같은 심정"이라고 말하며 "희망은 보이는데 앞으로 계속 발전해갈지 마음이 놓이지 않는 것이 균형발전정책"이라며 이 같은 소회를 피력했다.

생산일자2007.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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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균형발전 추진 주체 오찬 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영빈관으로 입장하는 노무현 대통령]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린 균형발전추진주체 오찬 간담회에서 "임기를 마치면 고향에 간다"고 전제한 뒤 "균형발전정책의 마지막 단계는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인데 그것을 실천하기 위해 간다"면서 "시골에서도 살기좋은 생활, 행복한 생활이 가능하고 사회적 활동도 가능하다는 것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생산일자2007.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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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생산일자 : 2007.12.14.기증자 :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첨부 사진 :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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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균형발전 추진 주체 오찬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에게 고개숙여 인사하는 노무현 대통령]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린 균형발전추진주체 오찬 간담회에서 "임기를 마치면 고향에 간다"고 전제한 뒤 "균형발전정책의 마지막 단계는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인데 그것을 실천하기 위해 간다"면서 "시골에서도 살기좋은 생활, 행복한 생활이 가능하고 사회적 활동도 가능하다는 것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생산일자2007.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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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생산일자 : 2007.12.14.기증자 :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첨부 사진 :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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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균형발전 추진 주체 오찬 간담회에서 인사말씀하는 노무현 대통령]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린 균형발전추진주체 오찬 간담회에서 "임기를 마치면 고향에 간다"고 전제한 뒤 "균형발전정책의 마지막 단계는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인데 그것을 실천하기 위해 간다"면서 "시골에서도 살기좋은 생활, 행복한 생활이 가능하고 사회적 활동도 가능하다는 것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생산일자2007.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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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생산일자 : 2007.12.14.기증자 :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첨부 사진 :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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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균형발전 추진 주체 오찬 간담회에서 인사말씀하는 노무현 대통령]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린 균형발전추진주체 오찬 간담회에서 "임기를 마치면 고향에 간다"고 전제한 뒤 "균형발전정책의 마지막 단계는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인데 그것을 실천하기 위해 간다"면서 "시골에서도 살기좋은 생활, 행복한 생활이 가능하고 사회적 활동도 가능하다는 것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생산일자2007.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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