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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차 반부패관계기관협의회에서 정성진 국가청렴위원장의 보고내용을 경청하는 노무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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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차 반부패관계기관협의회에서 정성진 국가청렴위원장의 보고내용을 경청하는 노무현 대통령]
[제6차 반부패관계기관협의회에서 정성진 국가청렴위원장의 보고내용을 경청하는 노무현 대통령]
[제6차 반부패관계기관협의회에서 정성진 국가청렴위원장의 보고내용을 경청하는 노무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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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정보

  • 2005.11.24.
  • 대통령비서실
  • 47029
  •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
  • 노무현 대통령, (대통령 좌측으로) 정성진 국가청렴위원장, 천정배 법무부장관, 김승규 국가정보원장, 조창현 중앙인사위원장, 윤증현 금융감독위원장, 정상명 검찰총장, 허준영 경찰청장, 성윤갑 관세청장, 강대형 공정거래부위원장, 유종상 국무조정실 기획차장, (대통령 우측으로) 전윤철 감사원장, 윤광웅 국방부장관, 이병완 비서실장, 송하중 정책기획위원장, 윤성식 정부혁신위원장, 설동근 부산광역시 교육감, 권오룡 행정자치부 차관, 황인성 시민사회수석, 문재인 민정수석, 김성호 청렴위 사무처장
  • 청와대 세종실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린 제6차 반부패관계기관협의회에서 정당 내부 경선 등을 포함한 민간선거를 단계적으로 선관위에 위탁관리하는 방안을 선관위 등 관계기관과 협의,검토해나갈 방침이라는 국가청렴위의 보고를 받고 정당의 내부경선은 우리 사회의 선거문화와 의사결정구조에 큰 영향을 준다며 공직선거 후보자 결정을 위한 당내 경선때부터 투명성과 공정성을 보장할 수 있는 제도적 방안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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