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국빈 방문 중 ASEAN+3 정상회의에서 각국 정상들과 기념촬영하는 노무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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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정보
생산일자 2007.11.20. 생산자 대통령비서실
등록번호 59377 기증자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
인물 노무현 대통령, (대통령 좌측으로) 리센룽(Lee Hsien Loong) 싱가포르총리, 후쿠다 야스오(Fukuda Yasuo) 일본총리, 원자바오 (溫家寶, Wen Jiabao) 중국총리, 글로리아 아로요 (Gloria Arroyo, Maria Gloria Macapagal-Arroyo) 필리핀 대통령, 압둘라 바다위 (Abdullah Badawi) 말레이시아총리, 부아손 부파반 (Bouasone Bouphavanh)라오스총리,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Susilo Bambang Yudhoyono)인도네시아 대통령, (대통령 우측으로) 수라윳 출라논(Surayud Chulanont) 태국총리, 떼인 세인(Thein Sein) 미얀마총리, 응웬 떤 중(Nguyen Tan Dung) 베트남총리, 하사날 볼키아 (Hassanal Bolkiah Muizzaddin Waddaulah)브루나이 국왕, 훈센 (Hun Sen)캄보디아총리 장소 싱가포르 샹그릴라호텔 3층 Acacia볼룸
내용
싱가포르를 방문중인 노무현 대통령은 ASEAN+3(한.중.일) 정상회의에 참석해 지난 10년간 진전된 동아시아 공동체 형성을 위한 협력을 평가하고 역내 공동번영을 위한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6자회담의 진전 상황과 2007 남북정상회담의 주요 성과들을 설명하고 한반도 평화증진을 위한 우리의 노력에 대해 참가국들이 지속적으로 협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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