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네일

게시글 제목 [김상욱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노무현 대통령]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김상욱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생산일자2003.04.09

생산자대통령비서실

기증자

메타생산일자 : 2003.04.09.기증자 :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첨부 사진 : 1장

글쓴이

썸네일

게시글 제목 [김범일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 위원에게 위촉장 수여 후 악수하는 노무현 대통령]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김범일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생산일자2003.04.09

생산자대통령비서실

기증자

메타생산일자 : 2003.04.09.기증자 :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첨부 사진 : 1장

글쓴이

썸네일

게시글 제목 [김병준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 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노무현 대통령]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김병준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 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생산일자2003.04.09

생산자대통령비서실

기증자

메타생산일자 : 2003.04.09.기증자 :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첨부 사진 : 1장

글쓴이

썸네일

게시글 제목 [제35회 국가조찬기도회에서 찬송가를 부르는 노무현 대통령 내외]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대통령은 코엑스에서 열린 국가조찬기도회에 취임후 처음으로 참석해 국정운영의 고충 등 진솔한 소회를 털어놨다. 노 대통령은 개혁을 하다보면 때때로 고달픈 일이 많아 당선후 영 대통령이 된 기분이 안나 신나지 않았는데 여러분의 따뜻한 환영을 받고 드디어 대통령 된 기분이 나는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생산일자2003.04.09

생산자대통령비서실

기증자

메타생산일자 : 2003.04.09.기증자 :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첨부 사진 : 1장

글쓴이

썸네일

게시글 제목 [제35회 국가조찬기도회에서 선물을 들어 보이는 노무현 대통령]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대통령은 코엑스에서 열린 국가조찬기도회에 취임후 처음으로 참석해 국정운영의 고충 등 진솔한 소회를 털어놨다. 노 대통령은 개혁을 하다보면 때때로 고달픈 일이 많아 당선후 영 대통령이 된 기분이 안나 신나지 않았는데 여러분의 따뜻한 환영을 받고 드디어 대통령 된 기분이 나는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생산일자2003.04.09

생산자대통령비서실

기증자

메타생산일자 : 2003.04.09.기증자 :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첨부 사진 : 1장

글쓴이

썸네일

게시글 제목 [제35회 국가조찬기도회에서 말씀하는 노무현 대통령]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대통령은 코엑스에서 열린 국가조찬기도회에 취임후 처음으로 참석해 국정운영의 고충 등 진솔한 소회를 털어놨다. 노 대통령은 개혁을 하다보면 때때로 고달픈 일이 많아 당선후 영 대통령이 된 기분이 안나 신나지 않았는데 여러분의 따뜻한 환영을 받고 드디어 대통령 된 기분이 나는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생산일자2003.04.09

생산자대통령비서실

기증자

메타생산일자 : 2003.04.09.기증자 :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첨부 사진 : 1장

글쓴이

썸네일

게시글 제목 [제35회 국가조찬기도회에서 기도하는 노무현 대통령 내외]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대통령은 코엑스에서 열린 국가조찬기도회에 취임후 처음으로 참석해 국정운영의 고충 등 진솔한 소회를 털어놨다. 노 대통령은 "개혁을 하다보면 때때로 고달픈 일이 많아 당선후 영 대통령이 된 기분이 안나 신나지 않았는데 여러분의 따뜻한 환영을 받고 드디어 대통령 된 기분이 나는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생산일자2003.04.09

생산자대통령비서실

기증자

메타생산일자 : 2003.04.09.기증자 :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첨부 사진 : 1장

글쓴이

썸네일

게시글 제목 [윤덕홍 교육부총리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 노무현 대통령]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대통령은 교육부 업무보고를 받은 자리에서 교육분야 시장개방과 관련, 중등교육은 국가교육체제로 확실하게 지켜나가되, 대학이후의 고등교육은 세계교육체제로 시장에 맡겨야 한다고 말했다.

생산일자2003.04.09

생산자대통령비서실

기증자

메타생산일자 : 2003.04.09.기증자 :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첨부 사진 : 1장

글쓴이

썸네일

게시글 제목 [윤덕홍 교육부총리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 노무현 대통령]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대통령은 교육부 업무보고를 받은 자리에서 교육분야 시장개방과 관련, 중등교육은 국가교육체제로 확실하게 지켜나가되, 대학이후의 고등교육은 세계교육체제로 시장에 맡겨야 한다고 말했다.

생산일자2003.04.09

생산자대통령비서실

기증자

메타생산일자 : 2003.04.09.기증자 :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첨부 사진 : 1장

글쓴이

썸네일

게시글 제목 [문화관광부 업무보고를 받기 위해 세종실로 향하는 노무현 대통령]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린 문화관광부 업무보고에서 금강산 관광과 관련, 관광사업의 가능성을 보면 지금은 욕먹는 사업이지만 장래 복덩이가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생산일자2003.04.08

생산자대통령비서실

기증자

메타생산일자 : 2003.04.08.기증자 :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첨부 사진 : 1장

글쓴이

썸네일

게시글 제목 [문화관광부 업무보고를 받기 위해 세종실로 향하는 노무현 대통령]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린 문화관광부 업무보고에서 금강산 관광과 관련, 관광사업의 가능성을 보면 지금은 욕먹는 사업이지만 장래 복덩이가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생산일자2003.04.08

생산자대통령비서실

기증자

메타생산일자 : 2003.04.08.기증자 :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첨부 사진 : 1장

글쓴이

썸네일

게시글 제목 [제47회 신문의 날 기념리셉션에서 미소짓는 노무현 대통령]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대통령은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47회 신문의 날 기념리셉션에 참석, 인사말을 통해 언론권력, 정치권력이라고 말하는데 정치는 제 갈길을 갈 것이니 이제 언론은 권력탄생을 좌우하겠다거나 정부를 자기 입맛에 꼭 맞게 길들이겠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며 정치와 언론간 `견제와 균형'을 강조했다.

생산일자2003.04.07

생산자대통령비서실

기증자

메타생산일자 : 2003.04.07.기증자 :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첨부 사진 : 1장

글쓴이

썸네일

게시글 제목 [제47회 신문의 날 기념리셉션에서 말씀하는 노무현 대통령]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대통령은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47회 신문의 날 기념리셉션에 참석, 인사말을 통해 언론권력, 정치권력이라고 말하는데 정치는 제 갈길을 갈 것이니 이제 언론은 권력탄생을 좌우하겠다거나 정부를 자기 입맛에 꼭 맞게 길들이겠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며 정치와 언론간 `견제와 균형'을 강조했다.

생산일자2003.04.07

생산자대통령비서실

기증자

메타생산일자 : 2003.04.07.기증자 :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첨부 사진 : 1장

글쓴이

썸네일

게시글 제목 [제47회 신문의 날 기념리셉션에서 말씀하는 노무현 대통령]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대통령은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47회 신문의 날 기념리셉션에 참석, 인사말을 통해 언론권력, 정치권력이라고 말하는데 정치는 제 갈길을 갈 것이니 이제 언론은 권력탄생을 좌우하겠다거나 정부를 자기 입맛에 꼭 맞게 길들이겠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며 정치와 언론간 `견제와 균형'을 강조했다.

생산일자2003.04.07

생산자대통령비서실

기증자

메타생산일자 : 2003.04.07.기증자 :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첨부 사진 : 1장

글쓴이

썸네일

게시글 제목 [제47회 신문의 날 기념리셉션에서 활짝 웃는 노무현 대통령]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대통령은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47회 신문의 날 기념리셉션에 참석, 인사말을 통해 언론권력, 정치권력이라고 말하는데 정치는 제 갈길을 갈 것이니 이제 언론은 권력탄생을 좌우하겠다거나 정부를 자기 입맛에 꼭 맞게 길들이겠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며 정치와 언론간 `견제와 균형'을 강조했다.

생산일자2003.04.07

생산자대통령비서실

기증자

메타생산일자 : 2003.04.07.기증자 :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첨부 사진 : 1장

글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