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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아시아 차세대 지도자 회의 참석자 초청 오찬에서 이상엽 KAIST 교수의 인사말을 경청하는 노무현 대통령]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대통령은 서울에서 열리는 아시아 차세대 지도자 제1회 총회 참석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다과회를 갖고 아시아의 비전과 미래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꿈을 가지면 언젠가는 아시아의 통합과 공동 번영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면서 각국의 차세대 지도자들이 이를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생산일자200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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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생산일자 : 2003.06.19.기증자 :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첨부 사진 :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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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아시아 차세대 지도자 회의 참석자 초청 오찬에 참석하기 위해 충무실로 입장하는 노무현 대통령]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대통령은 서울에서 열리는 아시아 차세대 지도자 제1회 총회 참석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다과회를 갖고 아시아의 비전과 미래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꿈을 가지면 언젠가는 아시아의 통합과 공동 번영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면서 각국의 차세대 지도자들이 이를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생산일자200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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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생산일자 : 2003.06.19.기증자 :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첨부 사진 :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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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해외봉사단원 초청 다과회에서 박수치는 노무현 대통령 내외]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대통령은 베트남, 인도네시아, 페루 등 12개 개발도상국에 파견될 한국국제협력단 소속 해외봉사단원 103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격려했다. 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해외 봉사활동을 자원한 단원들의 의지를 높이 평가하고, 앞으로 민간 외교사절로서 국위선양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생산일자2003.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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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생산일자 : 2003.06.18.기증자 :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첨부 사진 :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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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해외봉사단원 초청 다과회에서 참석자들과 건배하는 노무현 대통령 내외]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대통령은 베트남, 인도네시아, 페루 등 12개 개발도상국에 파견될 한국국제협력단 소속 해외봉사단원 103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격려했다. 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해외 봉사활동을 자원한 단원들의 의지를 높이 평가하고, 앞으로 민간 외교사절로서 국위선양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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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생산일자 : 2003.06.18.기증자 :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첨부 사진 :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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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해외봉사단원 초청 다과회에 참석한 노무현 대통령 내외]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대통령은 베트남, 인도네시아, 페루 등 12개 개발도상국에 파견될 한국국제협력단 소속 해외봉사단원 103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격려했다. 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해외 봉사활동을 자원한 단원들의 의지를 높이 평가하고, 앞으로 민간 외교사절로서 국위선양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생산일자2003.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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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생산일자 : 2003.06.18.기증자 :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첨부 사진 :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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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시중지방은행장 초청 오찬에서 인사말씀하는 노무현 대통령]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대통령은 시중은행장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했다. 노 대통령은 이자리에서 더이상 관치금융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금융산업은 자율과 시장원리에 맡길 것이며 따라서 은행장 인사에 개입하는 일도 결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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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생산일자 : 2003.06.18.기증자 :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첨부 사진 :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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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시중지방은행장 초청 오찬에 참석한 노무현 대통령]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대통령은 시중은행장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했다. 노 대통령은 이자리에서 더이상 관치금융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금융산업은 자율과 시장원리에 맡길 것이며 따라서 은행장 인사에 개입하는 일도 결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생산일자2003.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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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생산일자 : 2003.06.18.기증자 :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첨부 사진 :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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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시중지방은행장 초청 오찬에서 참석자들과 악수하는 노무현 대통령]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대통령은 시중은행장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했다. 노 대통령은 이자리에서 더이상 관치금융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금융산업은 자율과 시장원리에 맡길 것이며 따라서 은행장 인사에 개입하는 일도 결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생산일자2003.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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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생산일자 : 2003.06.18.기증자 :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첨부 사진 : 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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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시중지방은행장들과 기념촬영하는 노무현 대통령]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대통령은 시중은행장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했다. 노 대통령은 이자리에서 더이상 관치금융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금융산업은 자율과 시장원리에 맡길 것이며 따라서 은행장 인사에 개입하는 일도 결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생산일자2003.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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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생산일자 : 2003.06.18.기증자 :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첨부 사진 :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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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활짝 웃는 노무현 대통령]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고건 총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첫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집단행동은 대화와 타협을 원칙으로 대응하되 법질서를 무시하고 집단의 힘을 악용해 이익을 관철하려는 행위는 법과 원칙에 따라 대응해 달라"고 지시했다.

생산일자200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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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생산일자 : 2003.06.17.기증자 :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첨부 사진 :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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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사회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기에 앞서 참석자들과 악수하는 노무현 대통령]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고건 총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첫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집단행동은 대화와 타협을 원칙으로 대응하되 법질서를 무시하고 집단의 힘을 악용해 이익을 관철하려는 행위는 법과 원칙에 따라 대응해 달라"고 지시했다.

생산일자200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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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생산일자 : 2003.06.17.기증자 :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첨부 사진 :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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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대한치과의사회 회장단과 기념촬영하는 노무현 대통령]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정재규 회장을 비롯한 대한 치과의사회 회장단을 접견했다. 노 대통령은 이자리에서 전국 저소득 불우노인 만 5천명에게 무료로 의치를 시술해 주겠다는 치과의사회의 약정서를 제출받았다.

생산일자200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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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생산일자 : 2003.06.17.기증자 :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첨부 사진 :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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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정대철 민주당 대표와 단독 회동을 갖는 노무현 대통령]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민주당 정대펄 대표와 30여분간 단독 회동을 갖고 특검시한 연장 문제를 비롯한 정국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회동에서 1차 활동시한 마감을 앞둔 대북송금 특검팀의 시한 연장 논란과 관련, 정 대표가 특검시한을 연장할 경우 남북관계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민주당 입장을 설명한 데 대해 "충분히 참고하겠다...

생산일자200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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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생산일자 : 2003.06.17.기증자 :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첨부 사진 : 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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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전국 경찰지휘관 초청 오찬에서 인사말씀하는 노무현 대통령]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대통령은 경찰청과 해양 경찰청 소속 지휘관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특강 및 오찬을 함께했다. 노 대통령은 오찬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국정원이 갖고 있던 국가의 종합적 정보부분과 관련, 국정원이 일부 수행하고 있지만 한쪽에만 계속 의존하기 어렵다"며 "경찰도 사회 안전과 질서 유지라는 측면에서 정부를 뒷받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생산일자200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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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생산일자 : 2003.06.16.기증자 :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첨부 사진 :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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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전국 경찰지휘관 초청 오찬에서 참석자들과 건배하는 노무현 대통령]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대통령은 경찰청과 해양 경찰청 소속 지휘관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특강 및 오찬을 함께했다. 노 대통령은 오찬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국정원이 갖고 있던 국가의 종합적 정보부분과 관련, 국정원이 일부 수행하고 있지만 한쪽에만 계속 의존하기 어렵다"며 "경찰도 사회 안전과 질서 유지라는 측면에서 정부를 뒷받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생산일자200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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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생산일자 : 2003.06.16.기증자 :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첨부 사진 :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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