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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정갑원 원광대 총장, 정홍섭 신라대 총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등 13명의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 신규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환담한 자리에서 "정치영역에서 합리적 수준이 높은 나라일수록 혁신에 성공하며 정치가 혼란한 나라일수록 혁신은 정체돼 국력이 퇴보하는 게 보편적 현상"이라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또 “혁신의 성공은 지속성에 달려 있다”며 “혁신과정에서 국민과 공무원의 동의 확보도 중요한 임무로, 공무원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 내는 과정을 염두에 두며 혁신을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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