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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내외는 국립극장 재개관 기념으로 공연중인 국립창극단의 창극 `제비`를 관람했다.
창극 `제비`는 임진왜란 직후 조선통신사 자격으로 일본을 방문한 이경식이 왜란 당시 일본에 끌려가 일본 무사의 아내가 되어 있는 자신의 부인 `제비`를 우연히 만나면서 벌어지는 비극을 다룬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