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ㆍ인도 확대정상회담을 갖기 위해 자리에 착석하는 양국 각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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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정보
- 2004.10.05.
- 대통령비서실
- 39793
-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
- 노무현 대통령, (대통령 정면)만모한 싱(Manmohan Singh)인도 총리, (인도 국무총리 좌측)나트와르 싱 인도 외무장관, 인도측 각료들, (무순-우리측 각료들)반기문 외교통상부장관, 최정일 주인도대사, 김영주 정책기획수석, 정우성 외교보좌관, 진대제 정보통신부장관, 이희범 산업자원부장관 외 인물미상
- 인도 뉴델리 대통령궁
내용
노무현 대통령과 맘모한 싱 인도 총리는 5일 단독 및 확대 정상회담을 열고, 수교 30년을 맞은 두 나라 관계를 '평화와 번영을 위한 장기적 협력 동반자 관계'로 선언하는 등 21세기 한·인도 관계를 한차원 높게 발전시켜나가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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