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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춘추관에서 열린 신년 내외신 기자회견에서 "내내 경제 걱정만 한 기억밖에 없다"는 지난해의 회고로 말문을 연 뒤 "새해에도 여러 소망이 있겠지만 모두가 간절히 바라는대로 경제가 잘 됐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