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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3차 반패기관협의회에서 "효율적 부패추방을 위해서는 공공부문부터 철저하게 성공시키고 이를 사회 전반으로 파급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각 기관의 반부패 대책은 우선 공공부문에 국한해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또 "반부패 대책이 일회성이 아니라 장기적 과제라는 점을 명심해, 각 기관의 적극적인 협조아래 부방위가 중심이 돼 지속적이고 일상적으로 부패의 뿌리를 뽑아달라"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국제투명성기구의 한국에 대한 투명성 순위를 현재 40위에서 자신의 임기내에 20위이내로 꼭 끌어올리자고 당부했다.